[시드니지역설명]
지역설명
세계에서 가장 짜릿한 도시들 중 한 곳으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있는 도시입니다. 호주의 경제특구지역으로서 시드니는 호주 경제의 원동력이자 문화의 중심지이며 풍부한 태양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축복받은 도시로 불리웁니다. 다양한 음식, 쇼핑, 관광지가 풍부한 곳으로서 특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아름다운 아치는 시드리를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바다가 마주한 시드니에서 맨리와 본다이 비치를 포함한 많은 도시의 해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날씨기후표
온대성 기후대에 속하나 해양성 기후의 여향으로 여름은 약 30ºC이나 습도가 높지 않아 쾌적하며 겨울에도 최저 기온이 -5ºC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 일년내내 지내기 좋은 날씨이다. 봄은 9~11월, 겨울은 6~8월로 사계절이 우리나라와 정반대이다. 겨울은 평균기온이 15ºC로 따뜻한 편이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6℃ | 26℃ | 25℃ | 23℃ | 20℃ | 17℃ | 17℃ | 18℃ | 20℃ | 22℃ | 24℃ | 26℃ |
| 최저 | 19℃ | 19℃ | 17℃ | 14℃ | 11℃ | 8℃ | 7℃ | 8℃ | 10℃ | 13℃ | 15℃ | 17℃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시드니는 오전 8시입니다. 단, 서머타임제(Daylight saving)가 실시되는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인 이 시기에는 한국과 +2시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4월에서 9월엔은 한국과 +1시간, 10월에서 3월은 +2시간입니다.
[시드니관광지소개]
- 시드니오페라하우스 - 시드니를 최고의 관광지로 만든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하늘, 바다, 땅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3면은 전세계를 열광시킨다.
- 시드니 박물관 - 호주 총독관저의 부속건물로 지어진 시드니 박물관은 시드니의 도시배경, 애버리진 원주민의 기록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 시드니 수족관 - 호주 최대 규모의 수족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상어와 화려한 산호초로 눈을 매혹한다.
- 하버브릿지 - 시드니를 대표하는 구조물인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인 하버브릿지는 이스트아치에서 다리의 끝부분까지 올라갈 수 있다.
- 로열 보타닉 가든 -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의 넓은 부지에 마련되어 있는 식물원 다양한 수종과 넓은 공연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 시드니타워 - 호주에서 2번째로 높은 호주의 대표적인 전망대 고속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시드니 야경을 바라보는 관광코스이다.
- 록스광장 - 호주에 처음 정착한 이주민과 군인, 죄수의 모습을 담고 있는 조형물인 퍼스트 임프레션은 삼면의 음각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멜번지역설명]
지역설명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도시입니다.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매우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시드니가 매우 활발한 도시라면 멜번은 다소 보수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호주 도시들 중에서 대학교나 전문대학등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도시입니다. 고풍스러운 유럽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과 교육, 문화, 스포츠의 중심지입니다.
날씨기후표
하루에 사계절이 공존한다고 할 만큼 일교차가 심한 도시입니다. 호주의 여름인 2월달은 하여름 낮 기온은 35도를 넘는 경우도있으며 연평균 26도정도이며 호주의 겨울인 7월달은 차가운 비가 내려 꽤 추운 편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6℃ | 27℃ | 24℃ | 20℃ | 17℃ | 13℃ | 13℃ | 14℃ | 16℃ | 19℃ | 22℃ | 24℃ |
| 최저 | 14℃ | 14℃ | 13℃ | 10℃ | 8℃ | 6℃ | 5℃ | 6℃ | 7℃ | 9℃ | 10℃ | 12℃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멜번은 오전 8시입니다. 단, 서머타임제(Daylight saving)가 실시되는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인 이 시기에는 한국과 +2시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4월에서 9월엔은 한국과 +1시간, 10월에서 3월은 +2시간입니다.
[멜번관광지소개]
- 그레이트 오션로드 -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깊은 기암절벽을 깍아 만든 해안길, 자연이 만든 완벽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 주립도서관 - 빅토리아 주에서 최대 규모의 도서관, 잔디에 앉아서 여유로운 호주인을 흉내 내보는것도 좋습니다.
- 멜번 주의사당 - 캔버라가 정식 수도가 되기 전 영방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던 선물, 고대 그리스 풍의 건축양식으로 멜번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 GUIO 대성당 - Upper Session에 위치하는 성당으로 전 국민의 70%이상이 카톨릭신자라는 것을 감안할 때 아름다움의 정도가 우리나라의 그것과 뒤지지 않음을 암시해줍니다. 관광의 도시답게 성당옆에 위치한 우체국 앞에는 관광상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 구 멜번감옥 - 내셔널 트러스트 역사적 보호건물로 지정된 감옥, 식민 정보의 권위를 상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지역설명]
지역설명
퀸즐랜드의 역동적인 수도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호주의 젊고, 다국적인 도시로 불리우는 브리즈번은 인구 약 16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고층건물,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도 유명합니다. 문화적인 도시로서 호주의 유명한 라이브 뮤직공연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문화의 향기에 매료되실 수도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선샤인 코스트를 쉽게 방문 하실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한여름에는 기온이 30도 가량되며, 호주의 겨울에는 24도를 기록합니다. 아침, 저녁, 새벽에는 10도 전후, 낮에는 20도 전후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9℃ | 29℃ | 28℃ | 26℃ | 24℃ | 21℃ | 21℃ | 22℃ | 24℃ | 26℃ | 27℃ | 29℃ |
| 최저 | 21℃ | 21℃ | 20℃ | 17℃ | 14℃ | 11℃ | 10℃ | 10℃ | 13℃ | 16℃ | 18℃ | 20℃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브리즈번은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브리즈번관광지소개]
- 타운홀 - 공무원을 위한 시청이 아닌, 브리즈번 시민들을 위한 공간, 높은 솟은 시계탑과 옆에 자리잡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시계탑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브리즈번의 경치는 장관이다.
- 안작스퀘어 - 전쟁 기념 조형물로서 그리스 신전을 닮은 팔각형 건축물이다.
- 오스트레일리안 울쉐드 - 양에 관련된 모든 관광상품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와 미니골프를 칠 수 있는 관광목장이다.
- 커스텀스 하우스 - 타운홀과 더불어 브리즈번의 대표적인 고풍스러운 건물이다.
-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 코알라를 실제로 보고싶은가요? 세계 최대의 코알라 보호구역으로 코알라 뿐만 아니라 캥거루, 왈라비같은 호주의 야생동물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다.
[케언즈지역설명]
지역설명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이 2개나 펼쳐져 있는, 뛰어난 전경을 자랑하는 케언즈는 호주의 소도시로서 특히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매료되고는 합니다. 인구 13만명의 케언즈는 파라다이스의 중심이라 불리우며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섬들 그리고 놀랄만큼 매혹적인 도시로 묘사됩니다. 일찍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로서 유명한 케언즈는 특히 일본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도시 내에서 어학원내에서 일본인을 많이 접하실 수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1년 내내 거의 기온이 없는 열대성 기후입니다. 습도는 매우 낮은 건조한 더위이며 한여름에는 34도를 호주의 겨울에는 27도를 기록합니다. 5월에서 11월까지의 날씨는 케언즈에서 가장 좋은 날씨로 불리웁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32℃ | 34℃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8℃ | 29℃ | 30℃ |
| 최저 | 22℃ | 24℃ | 23℃ | 22℃ | 22℃ | 22℃ | 22℃ | 21℃ | 21℃ | 21℃ | 22℃ | 22℃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케언즈는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케언즈관광지소개]
-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인공수영장, BBQ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케언즈의 아름다운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팜코브 - 열대지방의 아름다운 나만을 가진 비치를 상상한다면 케언즈의 팜코브를 빼놓을 수 없다.
- 쿠란다 - 웅장한 폭포, 열대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공원과 관광열차, 스카이레일을 체험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선택해야만한다. 유네스코 지정 열대습윤지역인 WET TROPICS OF QUEENSLAND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 그레이트베리어리프 - 케언즈에서 쿠로즈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유네스코 지정 지구에서 가장 긴 산호섬, 산호초의 길이는 약 2,000M로서 일본 열도가 통째로 들어 갈 수 있는 길이다.
- 시티플레이스 - 케언즈 시티의 중심인 레이크스트리트와 쉴드 스트리트가 교차하는 곳에 있는 중심지
[골드코스트지역설명]
지역설명
브리즈번국제공항에서 퍼시픽 고속도로를 따라 파라다이스 포인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골드코스트는 서퍼들의 지상 최고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해변으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인구 20만명의 골드코스트는 42Km에 이르는 금빛 모래사장과 더불어 조류보호구역 동물보호구역으로 대표적인 호주의 관광도시이며 동시에 매우 활기찬 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골드코스트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기후가 약 300일동안 진행되는 도시입니다. 호주의 여름인 2월달은 연평균 26도를 보이며, 호주의 겨울인 7월달은 연평균 21도를 보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7℃ | 28℃ | 30℃ | 29℃ | 27℃ | 20℃ | 20℃ | 22℃ | 23℃ | 25℃ | 26℃ | 26℃ |
| 최저 | 20℃ | 20℃ | 21℃ | 21℃ | 20℃ | 14℃ | 11℃ | 12℃ | 13℃ | 14℃ | 15℃ | 15℃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골드코스트는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골드코스트관광지소개]
- 서퍼스파라다이스 - 골드 코스트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최종 목적지 서퍼스파라다이스의 핵심 카빌몰에서 오키드 애비뉴관광 후 바라보는 바다는 장관이다.
- 씨월드 -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편한 곳에 있는 놀이공원 수상스키쇼를 비롯한 돌고래쇼와 물개, 돌고래 양식장 등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폴라베어쇼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수영장과 피크니, 리조트시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 - 남반구에 재현한 헐리우드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배트맨부터 루니툰등을 볼 수 있고 화려한 퍼레이드와 FX특수효과까지 감상하는 한국인 관광 1순위의 무비월드이다.
- 서핑 - 골드코스틑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서핑을 즐기지 않는다면 골드코스트를 온 의미가 없다. 서핑을 하지 못한다면 골드코스트의 비치에서 몸을 맡겨보자.
[퍼스지역설명]
지역설명
인구 약 150만명의 서호주의 수도인 퍼스지역은 호주에서 가장 큰 주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포도밭과 거대한 스완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와 백사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수백 킬로미터로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 환상적인 야생 자연화경과 더불어 현대적인 도시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의 가장 맑은 도시로서 호주 원주민을 쉽게 보실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호주에 있는 퍼스 지역은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인 시드니와 비행기로 약 5시간이 걸리는 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 퍼스 지역은 한여름에는 32도를 넘나들며 호주의 겨울에는 20도가 평균인 지역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32℃ | 32℃ | 30℃ | 25℃ | 22℃ | 19℃ | 18℃ | 18℃ | 20℃ | 22℃ | 26℃ | 29℃ |
| 최저 | 17℃ | 17℃ | 16℃ | 13℃ | 10℃ | 9℃ | 8℃ | 8℃ | 9℃ | 10℃ | 13℃ | 15℃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퍼스는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퍼스관광지소개]
- 런던코트 - 영국의 골목을 옮겨놓은 듯한 아주 짧은 골목. 퍼스의 런던이라고 불리우는 골목에서 영국이라 우겨보자.
- 스완강 - 검은백조가 너무나 많은 퍼스의 아름다운 강. 야자수 산책로와 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 좋은 기분전환코스이다.
- 스완벨 타워 -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라고 불리우는 스완벨. 퍼스의 랜드마크로서 전망대에서 퍼스 시티를 바라 볼 수 있다.
- 킹스파크 - 퍼스의 대표적인 공원. 스완강과 높은 퍼스의 고층빌딩이 너무나도 잘 조화되어 있는 데이트코스이다.
[아들레이드지역설명]
지역설명
호주에서 가장 여유롭고, 매력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는 아들레이드는 인구 110만명의 독특한 도시입니다. 개성넘치는 소도시, 역사의 흔적이 넘쳐나는 도시이며, 주변의 여러공원과 잘 가꾸어진 정원과 분수들, 광장들, 시원하게 탁 트인 대로가 특징인 아들레이드는 최고급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호주의 성장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호주의 다른 도시보다 4계절이 뚜렷한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겨울은 짧고 온화하며 여름은 길고 건조한 편이다. 2월인 여름에는 평균 25도를 기록하며 겨울인 7월에는 평균 17도를 기록한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8℃ | 28℃ | 25℃ | 22℃ | 18℃ | 18℃ | 15℃ | 16℃ | 18℃ | 21℃ | 24℃ | 26℃ |
| 최저 | 16℃ | 16℃ | 14℃ | 12℃ | 10℃ | 7℃ | 8℃ | 9℃ | 10℃ | 12℃ | 12℃ | 14℃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아들레이드는 오전 8시입니다. 단, 서머타임제(Daylight saving)가 실시되는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인 이 시기에는 한국과 +2시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4월에서 9월엔은 한국과 +1시간, 10월에서 3월은 +2시간입니다.
[아들레이드관광지소개]
- 보타닉가든 -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대표되는 아들레이드의 보타닉가든이다.
- 아들레이드 동물원 - 보타닉가든 관광 후 바로 갈 수 있는 시티 한가운데에 있는 동물원. 캥거루를 볼 수 있는 재미나고 기발한 동물원이다.
- 엘더파크 - 청둥오리떼와 피크닉 나온 가족들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도심 공원인 엘더파크 각종 예술제와 문화제도 늘 진행중인 멋진 곳이다.
- 빅토리아광장 - 아들레이드 시티 가장 중심에 있는 광장, 특히 밤의 야경이 화려하다.
- 내셔널 와인센터 -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호주 와인의 진원지, 건물 뒷편 넓은 포도밭도 관광포인트이다.
[타즈매니아지역설명]
지역설명
호주에서 2번째로 오래 된 도시인 타즈매니아는 호주대륙과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 대륙의 가장 남쪽의 도시입니다. 인구는 52만명정도이며 드웬트강과 웰링턴 산이 도시를 어우르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유럽에서 유배당한 죄수들이 건축한 것으로서 조용하시만 슬픈 도시로서의 역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광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이 섬에서만 서식하는 타즈매니아 데빌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과 호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 또한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날씨기후표
타즈매니아는 내륙지방과 해안가의 온도차이가 큰 편입니다. 산이 많은 내륙지방은 추우며, 해안가는 따뜻한 기후를 보입니다. 해안가의 경우 습기는 없지만 바람은 차가우며, 햇볕은 따뜻합니다. 타즈매니아의 겨울은 산악지역에 눈이 쌓여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2℃ | 21℃ | 20℃ | 17℃ | 14℃ | 14℃ | 12℃ | 13℃ | 15℃ | 17℃ | 18℃ | 20℃ |
| 최저 | 12℃ | 12℃ | 11℃ | 9℃ | 7℃ | 7℃ | 4℃ | 5℃ | 6℃ | 8℃ | 9℃ | 11℃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아들레이드는 오전 8시입니다. 단, 서머타임제(Daylight saving)가 실시되는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인 이 시기에는 한국과 +2시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4월에서 9월엔은 한국과 +1시간, 10월에서 3월은 +2시간입니다.
[타즈매니아관광지소개]
- 크레이들 마운틴 - 타즈매니아 대표적인 내륙지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즈매니아 대표 국립공원
- 세인트 클레어 호수 - 호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 클레이들 마운틴과 함께 트레킹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코스
- 살라망카 플레이스 -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가 베어있는 아주 고풍스러운 곳. 항구를 끼고 있는 창고촌인 살라망카 플레이스는 아트센터와 마켓, 스퀘어까지 모두 한 눈에 담아 둘 수 있는 곳이다.
[다윈지역설명]
지역설명
호주 유일의 에메랄드 초록빛 바다를 가지고 있는 다윈지역은 호주 최고 북단에 있는 도시입니다. 동양적인 정취와 호주 원주민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우 독특한 도시로서 포트 다윈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노더 테리토리의 수도이자, 호주의 진정한 관문으로 불리우는 다윈은 전세계 여행자들이 젊음과 활기참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날씨기후표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게 나뉘어 있는 것이 기후의 특징이며 11월~3월까지 열대 여름과 5월~10월까지 열대 겨울입니다. 연평균 기온은 30도이며 열대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며, 열대겨울에는 많이 건조한 도시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32℃ | 32℃ | 33℃ | 33℃ | 33℃ | 33℃ | 31℃ | 32℃ | 33℃ | 34℃ | 34℃ | 33℃ |
| 최저 | 25℃ | 25℃ | 25℃ | 24℃ | 23℃ | 23℃ | 20℃ | 21℃ | 23℃ | 25℃ | 26℃ | 26℃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다윈은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윈관광지소개]
- 쿨렌베이마리나 - 서정적인 다윈의 크루즈가 시작되는 항구. 푸른하늘, 하얀요트는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 파니 베이 교도소 박물관 - 교도소가 박물관이 될 수 있을까? 다윈에서는 가능하다. 고문실, 고문기구등을 그대로 전시한 으스스한 곳이다.
[누사지역설명]
지역설명
호주 퀸즐랜드의 주도인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정도 떨어져 있는 해양도시인 누사는 끝없이 펼쳐진 태양과 바다, 그리고 산이 아름다운 도시로서 도시의 한 가운데 흐르는 누사강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호주의 고품격 휴양지로 대표되는 누사지역은 선샤이코스트의 선두지역으로서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웁니다.
날씨기후표
온화한 날씨인 누사는 호주의 한여름에는 기온이 28도 가량되며 호주의 겨울에는 22도정도입니다.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최고 | 27℃ | 28℃ | 27℃ | 25℃ | 22℃ | 20℃ | 19℃ | 21℃ | 23℃ | 25℃ | 27℃ | 28℃ |
| 최저 | 20℃ | 20℃ | 18℃ | 16℃ | 12℃ | 10℃ | 9℃ | 9℃ | 12℃ | 15℃ | 17℃ | 19℃ |
시차
한국과는 통상 +1시간 차이가 납니다. 즉 한국이 오전 7시이면 누사는 오전 8시입니다. 서머타임제는(Daylight saving)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누사관광지소개]
- 누사국립공원 - 누사에 펼쳐진 광대한 열대림으로서 남태평양을 향해 솟아있는 헬스게이트의 풍경은 과히 압권이다.
- 에버글레이즈 누사 리버 크루즈 - 누사 강을 거슬러 숩지를 탐험하는 태양의 도시 누사에서 할 수 있는 크루즈
- 언더워터 월드 - 누사에서 남쪽으로 78Km떨어져 있는 해양수족관. 80m에 이르는 해저터널에서 보이는 상어, 가오리가 인상깊다. 불가사리와 산호초를 만질 수 있으며 바다표범과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