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 액티비티자료

9월 24일, 캐나다에 온 지 일주일만에 내가 6개월동안 다닐 GV학원을 방문하였다. 위치는 st.George 역에서 가까웠고,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하였다. 8:30분 전까지 도착하여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레벨테스트를 보는 교실로 들어가니 새로 온 학생들인 20여 명 정도 모여서 기다리고 있었다. 테스트 관련하여 간단히 설명을 들은 후, 첫 번째로 쓰기 시험을 45분 정도 진행하였다. Paragr… [더보기]

[토론토] GV - 첫날 레벨테스트

첫날은 레벨테스트와 OT를 진행하였다.레벨테스트는 쓰기와 말하기로 되어있었다.쓰기는 파라그래프 작성과 빈칸채우기였다.토론토에 오기전에 무엇을 하였는지에 대한 것과 다른 문제가 하나 더 있었다.빈칸채우기는 문법문제와 질문 만들기 등이 있었다. 시간은 40분정도 주어졌다. 나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는 못하였다.그리고 말하기는 간단한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토론토에 언제 왔는지, …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수업 스케줄

오늘은 수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수업은 8시30분-1시 30분 까지 하는 모닝타임, 1시30분부터 - 6시30분 까지 하는 에프터눈타임이 있습니다. 맨날 고정하는건 아니고, 스케줄이 2개 있습니다. 모닝타임이 3개인 스케줄 모닝타임이 2개인 스케줄이 있어요 (금요일에는 12시부터 -3시?) 저는 지금 모닝타임3개 스케줄인데,  모닝타임2개 스케줄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더보기]

[벤쿠버] GV - 볼링게임

매달 첫 월요일은 오리엔테이션이라서 학생들은 수업에 가도되고 안가도 된다. 나도 그날은 원래 수업을 안갔는데 선택수업은 어떤식으로 수업을 하는지 궁금해서 가봤다. 사실은 월요일이 공휴일이라서 오티가 화요일로 밀린거였는데 그걸 모르고 학교에 간거였다,,나말고도 그런 학생들이 있엇다,,주륵  여튼 이날은 많은 학생들이 오지 않는 날이라 학원에서 같은 레벨인 학생들끼리 같은 반을 지정해… [더보기]

[벤쿠버] GV - 베이커리&카페

금요일은 항상 오후 수업이 없기 때문에 12:20분이면 학교가 끝난다.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ㅎ (모든 지브이 학생들의 페이보릿👊)사실 맥주가 목적이였지만 너무 배고픈 데다가 마침 한국음식이 먹고싶었기도 했고 친구도 자꾸 보쌈먹싶다고 몇일전부터 말해서 대박본가에 다녀왔다.보쌈은 장모집이 최고라지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박본가에 갔다.한국음식점은 왜 전부 랍슨에 끝쪽에 … [더보기]

[벤쿠버] GV - 라멘집

가끔씩 뭔가 수업이 너무 듣기 싫을 때가 있는데 이날이 딱 그날이라 과감하게 PM2 수업을 안가고 친구들과 라멘을 먹으러 다녀왓다!! 일본인 친구의 친구가 라멘집에서 일을 한다고 뭔가 일하는 시간에 가서 깜짝 놀래켜주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다녀왔다. Pm1수업이  2시 조금 넘어서 끝났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카페를 먼저 다녀왔다.    친구가 일하는 라멘집이 캐나다라인 Br… [더보기]

[토론토] ILAC - 세션끝 파티!

이번 주차를 마지막으로 제3세션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수요일, 목요일에 각각 Food&Beverage, Event Planning 수업 시험을 봤 구요 다행히 두 과목 다 통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Food&Beverage는 원체 선생님이 잘 가르치셨고, 내용도 친근한 내용들이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Event Planning은 파티 기획 및 시행을 하느라 6주 중 4주를 써버리고, 약 2주만에 이론적인 내용을 마구 다루다… [더보기]

[토론토] ILAC - 필드트립

Food&Beverage 수업은 진도를 다 빼고 나서 시간이 하루 정도 남아서 다 같이 필드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의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 가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보고, 그 서비스들에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가게는 킹 역에서 웨스트 방향으로 좀 더 가서 킹 앤 배더스트 스트리트 쪽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식사 시간이 지난 4시 정도의 시간… [더보기]

[토론토] ILAC - 이탈리안 레스토랑

캐나다에 온지도 벌써 8개월 째네요... 이제 한국에 돌아가기까지 약 10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시간 정말 빠르죠.. 캐나다 오고 나서 꾸준히 써왔던 파워연수일기도 벌써 100회차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이번 세션은 유독 재밌는 일들이 많아서 포스팅이 살짝 밀렸던 게 있는데 저번에 수업 관련 포스팅을 몰아서 올리면서 어느 정도 밀렸던 내용들도 다 정리했구요! 마지막으로…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클래스메이트들과 피자

  finally test가 끝나면 반이 바뀝니다. 올라 가는 친구들도 있고, 클래스에 머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담당티쳐 애나(엄청 아름다워요)와, class mate들과 함께 유명한 피잣집에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밴쿠버에 온지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인링구아 자체에서  스피킹도 많이 하고, 5시간 정도(?) 한 교실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친구…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인링구아 기숙사

               오늘은 인링구아 기숙사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인링구아 기숙사는 쉐어하우스 개념으로 되있고, 학생들과 같이 삽니다!   키친은 1층에 2개, 2층에 1개 있구요. 방은 꽤나 여러개가 있어요. (화장실도 많아요)   지금은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진 않아요. 그래서 현재 … [더보기]

[토론토] ESC - 프레젠테이션

첫 달은 완전히 밀레니얼 세대에대한 내용만 배웁니다!! 밀레니얼 세대란 X세대 즉 베이미 부머 세대의 자식들이 되는거죠 현재 18세부터 35세까지입니다.    첫 주는 하는게 거의 없구요.. 간단한 텍스트 프레젠테이션을 하나 진행합니다.  그냥 말로만 하면 되는 발표인데요, 저희 팀은 밑에와 같은 기사를 받았습니다.    각 조별로 기사는 다릅니다. 저희 조의 주제는… [더보기]

[토론토] ESC - 어학원수업

안녕하세요. 이 번 한 달은 제가 다녔던 첫 달에 어떤걸 배웠는지 소개하려 합니다.   첫 달은 다행히도 말 그대로 첫 달이였어요. 무슨 소리냐면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1-3단계가 있는데 저는 첫 달이 운 좋게 레벨1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쉬운달이였습니다. 첫 달이 3단계이신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아주 죽어나요 적응이 잘 안 되거든요. 전 첫 달도 캐나다 오자마자 몇 일 안에 바로 수…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벤쿠버구경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날이 좋아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찍었습니다.  밴쿠버는  이 시기에는 매일 우중충 하기때문에 ㅠㅠ 밝은 날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정말 맑았습니다.!   but.... 선글라스가 무척이나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자외선이기 때문에...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꼭 선글라스 가지고 오세요!! 여기는 멋으로 끼는게 아니라, … [더보기]

[몬트리올] EC - 퀘백여행2

    정말 신기한 것은 캐나다 안에 작은 프랑스가 있다는 것이다 몬트리올에 살면서 불어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다 사람들이 모두 영어와 불어를 잘 하기 때문이다 근대 퀘백시티에 오니깐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종업원이 영어를 엄청 잘 못해서 거의 몸짓 눈짓으로 알아들었다 거리에 꽃들을 많이 심어났는데 꼭 화원 처럼 보였다 알록달록 진한 색깔의 꽃들이 마을… [더보기]

[몬트리올] EC - 퀘백여행

  퀘백시티를 다녀왔다 중국여행사를 통해서 갔다왔는데 버스를 개인적으로 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여행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퀘백시티 투어를 신청해서 갔다왔지만 퀘백은 2시간 30분쯤 둘러본것 같다 그 전에 구리박물관과 폭포를 들려서 시간을 많이 쓰고 점심도 퀘백시티에서는 먹을 수 없었고 근처 휴게소 같은 곳에 큰 뷔페 집에서 먹어야만 했다 퀘백시티에서 내려주는… [더보기]

[토론토] SSLC - 포켓볼!

SSLC에서의 24주차의 끝이 점점 보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클래스는 컬리지 준비반이라 한달에 한번씩 클래스가 돌아가는 개념인데 벌써 3주차에 다가왔습니다. 1,2주차와는 사뭇 다르게 시험도 훅 늘어났고 에세이도 이제 스스로 써야하는 부담감에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학교가 pathway와 자체시험을 함께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시험 점수에 대한 … [더보기]

[벤쿠버] VIC - 시애틀 스타벅스1호점

Seattle 2탄! 스타벅스 1호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려면 줄을 서야 해요. 위치가 퍼블릭 마켓 앞이라 더 사람이 많은 느낌 ㅠㅠ 저는 머그나 텀블러 사려고 갔던 건데 예쁜게 없어서 사진 않고 커피만 마셨어요! (커피 맛은 그냥 똑같지만 기념으로 ㅎㅎ) 1호점 말고 리저브 매장은 좀 더 걸어가면 있는데(다운타운에서 살짝 먼 느낌) 리저브는 정말 갈 만해요! 텀블러도 더 다양… [더보기]

[토론토] ESC - 에세이 수업

정말 정말 피곤한 일주일입니다. 아직 제대로 프로젝트 진행한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피곤할까요. 어학원 가는 발 길이 무겁기만 합니다... 지겹기도하고요..     오늘은 롸이팅할때 써야하는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매 달 배우는데 이번달이 막 달인데도 헷갈려요 항상..  나쁜 머리를 탓해야죠.   참고로 제 필기는 무시해주세요. 칸을 잘못 분배해서 … [더보기]

[토론토] ELS - Dufferin Park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맞이 찾는 Dufferin mall 바로 옆에 위치한 더프린 공원이다.   여기는 특이하게 사람들이 와서 취사같은것도 한다.   불을 지펴서 비비큐 같은것도 해먹는것같다. 원래 해먹어도 되는건가?   하긴 우리도 다 공원에서 해먹을거 다 해먹지 않나 싶다.      나는 여기 있는것을 좋아한다. 우리 학원에서는 리딩테스트… [더보기]

[토론토] ELS - 이사

  나는 토론토에서 지내면서 특히나 이사를 많이 다닌것같다. 첫달은 홈스테이에서 살구 도저히 그들의 nagging 때문에 못살겠어서 짐싸들고 핀치에 있는 케너디언 친구집에 들어갔다. 그렇게 두달을 친구집에서 지내고 룸메를 찾아서 세인트클레어 웨스트쪽 콘도를 빌려서 2달을 살았다. 그것도 잠깐 서블렛으로 빌린거라 급하게 또 다시 방을 구해야 했다. 이번에 구한집은 렌즈다운쪽에 있는… [더보기]

[토론토] ELS - 패스웨이과정

  우리학원에는 101부터 112까지 레벨이 존재한다. 여기서 109가 되면 어느정도 패스웨이가 인정되서 토론토에 있는 컬리지에  입학할수있다. 그런 메리트 덕분에 특히나 인터네셔널 스튜던트들이 많은게 아닌가싶다. 캐나다는 특히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경제를 먹여살리는듯하다. 여기서 대학등록금도 캐나디언들보다 새배정되는돈을 지불을 해야하고 엄청난 워킹홀리데이러들이 궂은일도 … [더보기]

[토론토] ILAC - CNE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박람회 CNE가 개최 중입니다! 저도 목요일에 학원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CNE 티켓은 행사 전에 사면 할인이 좀 됐었는데, 저는 그걸 모르고 그냥 있다가... CNE가 열리고 나서 티켓값을 알아보니 1인당 약 20달러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갈지 말지 좀 고민하던 차에! 평일 오후 5시 이후에 입장을 하면 티켓값이 반값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토론토는 해가 9… [더보기]

[토론토] ILAC - 파이브가이스 먹방

캐나다에 있으면서 한국음식이 너무 그립고 그럴 때마다 유튜브로 먹방 유튜버들 먹방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곤 하는데요! 이제는 그냥 먹방을 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보게 된 햄버거 먹방... 급 햄버거가 땡기면서 나도 햄버거 먹어야겠다 하고 바로 맛있다는 햄버거 가게 검색해서 다녀왔습니다! 미국3대 햄버거 맛집 중 하나라는 파이브 가이즈! 토론토에도 지점이 여러 개 있길래 저는 이튼 센… [더보기]

[벤쿠버] VIC - 벤쿠버에서 시애틀

Vancouver - Seattle   시애틀은 밴쿠버랑 가까워서 꼭 한번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가자고 제안해서 급! 호텔 예약하고 버스도 예약해서 가게 되었어요. 버스는 구글에 'Vancouver Seattle Bus'라고 검색해서 제일 최저가로 예약했고 호텔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비교해 보고 예약했어요. 시애틀 여행 계획 중이시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세요,,,, 최저가였지만 너무 급하게 예약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