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홈스테이

저는 현재 4개월째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홈스테이의 특징,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홈스테이란 금액을 지불하고 한 가정집에서 숙식을 제공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필리핀 가족 4명과 한국인 유학생1명 이렇게해서 총 6명이 한 집에 지내고 있습니다. 집은 지하+3층집으로 되어있고 위치는 Main Street station 부근에 위치해있습니다. … [더보기]

[토론토] SGIC - 토론토 교통카드 프레스토

토론토에 오게되면 프레스토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 티머니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카드를 구입한 다음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한달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먼슬리를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카드는 동일한 프레스토 카드인데 충전할때만 기계에서 먼슬리로 선택해서 미리 결제하시면됩니다. 가격은 약 151불이에요. (자신이 얼만큼 사용할 것 같은지를 미… [더보기]

[토론토] SGIC - 오리엔테이션 데이

SGIC 첫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다른 학원과 크게 다른건 없는것같아요~ 9시까지 학원으로 가서 기본적인 학원 소개와 규칙 등을 듣고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SGIC 레벨테스트는 리스닝을 따로 없고 문법, 독해, 스피킹 이렇게 진행되구요 총 1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문법은 시제문제가 좀 많은 편이고 독해는 스토리 하나를 주고 그 스토리를 보고 문제에 대한 답을 적으면됩니다. 스피… [더보기]

[벤쿠버] ILAC - 아울렛구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동생과 함께 여름옷을 좀 사려고 YVR공항 근처에 있는맥아서 글렌 디자이너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캐나다로 올 때 가을,겨울옷만 잔뜩 가져오는 바람에 마땅히 괜찮은 반팔 티셔츠가 없어서 아무래도 몇 벌 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동생은 주말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겸아울렛에서 옷을 좀 사가자는 생각으로 다녀왔어요. 맥아… [더보기]

[토론토] UMC - 도서관 카드 만들기

[토론토] UMC 어학원 - 도서관 카드 만들기_13 1달에 한 번 NOVEL STUDY  UMC ESL Speaking class 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소설을 읽고 하고, 인물, 배경, 소감 등등을 10~15분간 발표를 하는데요. PPT로 만들어야 합니다. 레벨 12에서는 죄와 벌을 읽어야 합니다. 100점중 40점을 차지하는 엄청난 부분이라고 선생님께서 강조에 강조를.. 보통 UMC에서 웹북으로 구매하여 읽습니다. 하지만 저 번… [더보기]

[토론토] SSLC - 학원 수업방식

Pronunciation 수업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저희는 모든수업을 짝꿍을 바꿔가면서 수업을해서 항상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짝꿍을 무작위로 정해주세요. 그래서 모든 친구들과 한번씩은 이야기해볼수있는 기회였던거 같아요! 이수업은 발음이 비슷한 낱말을 짝꿍과함께 하나씩 발음하면서 나열하는 수업이였는데요 저의 짝꿍은 브라질 친구였는데 저희는 그래도 많이 틀렸어요ㅠㅠ 제가 생각하… [더보기]

[토론토] SSLC - 나의 홈스테이 집

저의 홈스테이 집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 큰집에 지금 현재 일본학생1명과 저랑 단둘이 살고있어요! 저희집은 아파트 반지하이고, 아파트 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 홈마미는 앞집에 살고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내고있어요 !! 이곳은 거실인데 저희가 거의 사용을 안하고있어요 ㅎㅎ방이 좋아서 방에서 주로 생활해요 이곳은 저희 주방과 밥을먹는 장소인데요! 가스렌지를 사용못하는게 단점이에… [더보기]

[토론토] UMC 어학원 - 제일 어려웠던 프레젠테이션

[토론토] UMC 어학원 - 제일 어려웠던 프레젠테이션 UMC어학원은 1주일에 1번 프레젠테이션(ESL)을 진행합니다. 보통 레벨 11에서는 하루 전에 주제를 정해주지만, 이번에는 조금 주제가 어려워 3일 전에 주제를 주셨어요. 제 주제는 'The occupy monement'인데요. 다른 친구들도 다 주제가 달라 우선 이 사건에 대한 설명을 먼저해야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그냥… [더보기]

[토론토] UMC 어학원 - 나이아가라 폭포 _10

[토론토] UMC 어학원 - 나이아가라 폭포 _10    세계의 3대 폭포라 불리는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에 왔으면 반드시 가셔야 할 곳이에요. 우연한 기회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게되었어요. UMC ESL은 한달 단위로 마무리를 합니다. 4주차가 가장 바쁘실거에요. 저는 이제 시험을 마무리하기도 했고, 뭔가 떠나고 싶었던 차에 나이아가라를 가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같은 반 친구가 차를 빌려 … [더보기]

[벤쿠버] ILAC -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토론토 여행 마지막날에는 오후 2시부터 다운타운에서 Pride parade가 열렸는데요. 최근에 무지개색이 어디를 가든많이 보이길래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궁금했었는데 LGBT를 상징하는 색깔이었습니다. Pride Parade는 성소수자(LGBT)들의 자긍심 고취와 권리인정을 위한 행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 있을지는 예상… [더보기]

[벤쿠버] ILAC - 토론토여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토론토 여행에 관한 연수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 첫날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보내고 다음날 9시반 버스를 타고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다운타운에 11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봤었던 기상예보와는 다르게 주말 내내 날씨가 좋더라구요. 햇빛도 강해서 덥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도착해서 우버를 타고 … [더보기]

[토론토] SSLC - 홈스테이 가족과 나들이

저번주에 홈마미께서 일요일에 아들이 연주를 하는데 보러가자고 하셔서 제가 음악을 전공하고있어서 관심있는분야라 초대해주셔서 다녀오게되었어요.🙂 캐나다와서 2번째 공연을 보는날이였아요. 정말 큰공연장이였습니다.   제생각엔 교회에서 하는 큰 행사인듯해요.  정말 캐나다에 와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을 한번에 보다니 주변지인들과 손잡고 인사하고 자기소개만 10번을 … [더보기]

[토론토] SSLC - 외국인친구들과 함께한 삼겹살 빙수파티

제 가장 친한 베스트 프렌드가 낼 리빙이라 저희는 삽겹살을 먹으러 갔답니다 한국음식을 아직까지도 못먹어본 친구를 위해서 갔는데 무려!!! 1시간이나 기달려야한 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이였어요 알고보니 맛집 << 달동네 >> 그래서 저희는 2호점으로 이동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2호점으로 걸어갔어요 한시간을 기달리느니 걸어가서 바로 먹겟다라는 저희의 굳은 의지 그렇게 도착한… [더보기]

[토론토] SSLC - Rainbow퍼레이드

성소수자들을 위한 페스티벌은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욜까지 됬어요   성소수자들을 대표하는 컬러를 무지개 컬러라고 해서 다들 레인보우 퍼레이드라고 다들 말을 하더라구요    이걸 보기위해서 저희는 Wellesley역에서 1시반에 만나기로 했답니다세상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알몸인 분들도 많으셨어요..    특히, 퍼레이드 … [더보기]

[벤쿠버] ILAC - 토론토여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토론토 여행에 관한 연수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 첫날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보내고 다음날 9시반 버스를 타고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다운타운에 11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봤었던 기상예보와는 다르게 주말 내내 날씨가 좋더라구요. 햇빛도 강해서 덥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도착해서 우버를 타고 … [더보기]

[토론토] SSLC - 언어교환모임

저는 라임에듀에서 매주 진행하는 언어교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처음이여서 영어가 많이 부족한 저는 엄청난 걱정을 하고  10분 먼저 도착을 했더니 저와 함께 언어교환을 할 친구가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내년에 대학을 간다는 친구와 함께 서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 5시까지 한시간정도를 이런저런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5-6시까지는 이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더보기]

[토론토] SSLC - 수업방식

위에 사진은  SSLC학원 수업방식 communications and Pronunciation 수업인데요 수업 방식은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고, 모든수업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공동과제로 진행이 되고있어요. 또 발음 수업때는 이런식으로 파트너와 토픽주제로 서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이것 또한 선생님의 코멘트를 받는 수업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웠는데 저처럼 못해… [더보기]

[토론토] UMC - 프라이드 퍼레이드

[토론토] UMC 어학원 - PRIDE parade_08  2019년 6월 23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Pride 퍼레이드에 참여했었습니다. 지난 번에 알려드린대로 2주전에 큰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NBA에서 Toronto Raptors가 우승을 하면서 랩터스를 축하하는 Celebrity 파티가 있었는데요. 한 번 참여했다가 정말 거의 깔려 죽을 뻔해서, 이번에도 갈까 말까 망설였었어요. 근데 이건 왠일..정말 참여안했으면 너무 실망할 … [더보기]

[벤쿠버] ILAC - 나이아가라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의 연수일기는 자유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부터 토론토에 와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월요일에 다시 밴쿠버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비행기표는 지난 4월에미리 저렴할 때 예매를 했어요. 항공사는 토론토로 갈 때는 Airtransat을이용하고, 오는 길에는 Westjet을 이용합니다. 왕복으로 300달러 정도 지불했습니다. 토론토로 가는 비행기 편은 금요일 밤 11시에 … [더보기]

[토론토] SGIC - 야구경기 관람 후기

친구가 야구경기 티켓을 구해서 Blue Jays 경기를 보러갔다 왔다 무려 한좌석당 $93 하는 좌석에서 무료로 관람하게 되었당 경기 시작은 오후 7시정도였는데 저녁먹다보니 조금 늦어서 10분정도 늦게 입장했다 입장했을때 경기는 이미 시작한 이후였고 나초하나를 들고 좌석에 앉았다 밖에서 봤을때는 경기장이 굉장히 노후되어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 [더보기]

[토론토] SGIC - 세인트 로렌스 마켓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다녀왔다 언젠가 가보겠지 하고 미루고 있다가 마침 스테이크를 사야했어서 가보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왜 여행자에게 세인트 로렌스 마켓이 유명한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식재료를 살게 아니라면 정말 할게 없다..! 그렇다고 뭐 아기자기 예쁜것도 잘모르겠다 어쨌거나 나는 유니언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세인트 로렌스마켓까지 걸어갔다 마켓… [더보기]

토론토] SGIC - Vaughan Mills 번밀아울렛

어찌 알았는지 엄마가 토론토에 아울렛에서 코치 가방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내가 토론토로 떠나기 전부터 코치 가방을 사다줄 것을 강요했다   아마 토론토에서 살았다던 엄마 친구 딸 때문에 알게 된것 같다   이래서 엄마 친구딸, 엄마친구아들들이 문제임...ㅋㅋㅎ   무튼 그래서 토요일에 가게 되었는데 주말이라 차도 너무 막히고 4-50분은 걸렸던 것 같다   사실 나… [더보기]

[토론토] SSLC - < 친구들과 함께한 Homeparty >

저희 친구들중에서 친구들끼리 자취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집에서 요리해먹고 파티하기로 했어요   일단 한국음식을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친구들과 함께 메뉴를 정하다가 불고기와 잡채를 해주면 좋아 할 것 같아서 저희는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고 술과 음료를 구매했어요   사실 불고기는 대충 해본적은 있찌만 다들 잡채는 처음 해봐서 다들 당황했지만 우리에겐 블로거… [더보기]

[토론토] SSLC-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다른 거주용어 >

거주 용어라고 하니깐 뭔가 이상한데요 캐나다에는 Apartment를 회사가 소유하고있기때문에 월세를 매달 내면서 거주해야하며 살수가 없다고 하네요 반면에 구매를 해야한다고하면 Condo를 사야한다고 해요즉, 집을 구매하고 할 수 있는건 Condo라고 하네요.  Apartment는 살수 없다는 점 우리나라는 Condo를 살수 없지만 Apartment를 살수가 있죠개념 자체가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 [더보기]

[토론토] SSLC -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우 고단한 여정이었다!!처음에 딱히 어떻게 가는지 어디서 타는지도 안알아보고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일단 유니온스테이션을 갔다거기서 한 30분정도를 헤메고.. 결국 벌링턴 터미널?까지 가는 GO기차를 타기로했다프레스토 카드로 이용가능하다고 해서 카드안에 돈 충전 해놓고! 약 40불? 왔다갔다 2wayGo기차는 2층이었다! 뭐 그냥 일반 기차였다. 딱히 중간에 볼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