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주어학연수]필리핀+호주 연계연수. (32) - 착각은 피하자. (호주 스피킹 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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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07-07-05 16:46 | 작 성 자 | 호주퍼스트 | 조 회 | 9,998 | |
현재 호주에서는 한국에서 막바로 온 학생들과 필리핀에서 3~6개월 공부하고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분위기입니다.
일단, 눈으로 보이는 영어인 스피킹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낳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학교가 스피킹 위주 학교라면, 당연히 레벨 테스트를 잘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로 들겠습니다.
A 학교(스피킹 학교)에 Pre-Intermediate에 필리핀 연계연수자(필리핀에서 3개월 공부)들이 들어갑니다.
아마, 여기에는 기존에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막바로 와서 2~4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일 것입니다.
당연히 스피킹 경우 필리핀에서 3개월 공부한 학생이 말을 잘합니다.
이때에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는 우월감을 생깁니다.
나는 오늘 학교 입학을 했는데, 기존 학생(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니, 자연스럽게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기존학생들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을 부러워합니다.
자기는 이미 호주에서 2~4주 공부한 상태인데, 오늘 입학한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스피킹을 더 잘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부터 각각 서로 착각이 시작됩니다.
.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엇 나는 오늘 처음 입학을 했는데 기존학생들 보다 더 스피킹을 잘하니, 내가 영어를 잘하는 구나"라는 착가에 빠집니다.
. 호주에 막바로 온 학생들 경우는 "엇 나는 2~4주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필리핀에 갔다가 오늘 입학한 학생은 나보다 잘하니, 좀 자존심이 상하는 구나"라고 느낍니다.
. 전자 경우는 넘 자만심에 생겨서, 공부에 등하시는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후자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호주에서 2~4주 공부한 나보다 영어를 잘하니, 필리핀에 대한 동경이 생깁니다.
사실, 단순한 실력 상태에서는 위의 부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바로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이미 비용적으로 300만원~400만원을 이미 사용한 상태이고, 시간도 3개월 이상 까먹은 상태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같은 레벨에 있는 다른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다고 자만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유로는 이미 본인 300~400만원 투자한 상태이고, 그리고 기간도 3개월 이상 소비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같은 반에 있는 다른 학생들을 비교할 때에도 항상 이 학생들 경우는 아직 300~400만원 투자 하지 않았고, 3개월 기간도 나보다 공부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는 내가 우리반 다른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다른 학생들이 차후 3개월 이후 현재의 나의 영어실력 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만을 가지고 말고,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 호주에 막바로 온 학생들 경우도 자기반에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와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스피킹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넘 동경하지도 말고, 넘 필리핀에 대한 환상도 가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본인은 호주에 막바로 온상태이고, 이미 호주 체류한 기간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겠지만, 최소한 200~300만원이나 2~3개월이라는 기간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비교를 할려고 해도, "나는 아직 200~300만원이라는 저축한 돈이 있다. 이 돈으로 2~3개월 더 공부하면, 더 뛰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호주에서 필리핀 연계연수자나, 호주에 막바로 온 사람이나 서로 같이 공부하게 되면, 서로 비교(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페이스로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보통은 이런 분위기입니다.
일단, 눈으로 보이는 영어인 스피킹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낳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학교가 스피킹 위주 학교라면, 당연히 레벨 테스트를 잘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로 들겠습니다.
A 학교(스피킹 학교)에 Pre-Intermediate에 필리핀 연계연수자(필리핀에서 3개월 공부)들이 들어갑니다.
아마, 여기에는 기존에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막바로 와서 2~4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일 것입니다.
당연히 스피킹 경우 필리핀에서 3개월 공부한 학생이 말을 잘합니다.
이때에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는 우월감을 생깁니다.
나는 오늘 학교 입학을 했는데, 기존 학생(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니, 자연스럽게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기존학생들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을 부러워합니다.
자기는 이미 호주에서 2~4주 공부한 상태인데, 오늘 입학한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스피킹을 더 잘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부터 각각 서로 착각이 시작됩니다.
.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엇 나는 오늘 처음 입학을 했는데 기존학생들 보다 더 스피킹을 잘하니, 내가 영어를 잘하는 구나"라는 착가에 빠집니다.
. 호주에 막바로 온 학생들 경우는 "엇 나는 2~4주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필리핀에 갔다가 오늘 입학한 학생은 나보다 잘하니, 좀 자존심이 상하는 구나"라고 느낍니다.
. 전자 경우는 넘 자만심에 생겨서, 공부에 등하시는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후자 경우는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호주에서 2~4주 공부한 나보다 영어를 잘하니, 필리핀에 대한 동경이 생깁니다.
사실, 단순한 실력 상태에서는 위의 부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바로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이미 비용적으로 300만원~400만원을 이미 사용한 상태이고, 시간도 3개월 이상 까먹은 상태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같은 레벨에 있는 다른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다고 자만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유로는 이미 본인 300~400만원 투자한 상태이고, 그리고 기간도 3개월 이상 소비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같은 반에 있는 다른 학생들을 비교할 때에도 항상 이 학생들 경우는 아직 300~400만원 투자 하지 않았고, 3개월 기간도 나보다 공부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는 내가 우리반 다른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다른 학생들이 차후 3개월 이후 현재의 나의 영어실력 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만을 가지고 말고,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 호주에 막바로 온 학생들 경우도 자기반에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와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스피킹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넘 동경하지도 말고, 넘 필리핀에 대한 환상도 가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본인은 호주에 막바로 온상태이고, 이미 호주 체류한 기간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겠지만, 최소한 200~300만원이나 2~3개월이라는 기간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비교를 할려고 해도, "나는 아직 200~300만원이라는 저축한 돈이 있다. 이 돈으로 2~3개월 더 공부하면, 더 뛰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호주에서 필리핀 연계연수자나, 호주에 막바로 온 사람이나 서로 같이 공부하게 되면, 서로 비교(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페이스로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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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연계연수 장점
- 필리핀 추천어학원
- 필리핀 직영사무소 소식
-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담
- 호주에서 필리핀가기
필리핀 연계연수
연계연수란 한 국가에서만 연수를 하는것이 아니라. 두국가. 또는 그 이상에서 어학연수를 계획하여 하는것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필리핀에서 2~3개월 연수후 호주로 가서 호주 연수 또는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쌓은 영어실력을 호주에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 워킹홀리데이를 가기전 내 영어실력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필리핀 호주 연계연수의 장점
1.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만들기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는 보통 문법을 기초로 하는 읽기와 쓰기 중심의 주입식 교육입니다. 그래서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은데요. 토익이 800점이 넘더라도 영어회화실력이 낮은학생이 많습니다. 필리핀은 일대일 수업을 통해 수업시간에 말할수 있는 기회가많아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며, 단기간에 스피킹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에 가서도 대그룹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2. 저렴한 연수 비용
영어를 사용하고 배울수 있는 나라중에서 제일 저렴한곳이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은 기숙사를 제공하며, 청소, 식사. 빨래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가 학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저렴한 비용에 영어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선진국 어학연수보다 약 40%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하며, 연수비용 대비 효과가 좋아 호주 연수 가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코스입니다.
3. 장시간 영어에 노출된 프로그램
한국스타일에 맞는 어학원들이 많으며, 단기간에 스파르타 식으로 타이트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학원도 있습니다. 하루 평균 7~9시간의 영어공부가 진행되며, 캐나다와는 다르게 일대일 맞춤수업과. 소그룹수업을 통해 본인이 말할수 있는 시간이 많으며 영어기숙사나 영어만 사용하는 EOP존등 영어에 노출될수 있는 환경이 많아 영어집중도가 향상됩니다. 따라서 필리핀연수를 하며 기초를 쌓고 호주로 넘어가면 높은 레벨로 시작하실수 있으며, 빨리 고급과정까지 들으실수 있답니다.
4. 워킹홀리데이 대비
필리핀어학원들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주 발음. 생활, 문화뿐 아니라. 이력서 작성. 영어인터뷰 스킬등 예비 워홀러들에게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미리 호주생활에 대한 준비를 할수 있으며, 필리핀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5. 장기연수 가능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내에서 합법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기간은 딱 17주(4개월)까지 입니다. 영어실력이 초중급 정도 되는 한국학생들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4개월은 결코 긴 기간이 아니죠~ 따라서 호주연수전에 필리핀연수를 더한 연계연수를 진행하면 필리핀에서 영어기초를 쌓고 호주에서 실력을 다질수 있으며, 단기연수가 아닌 장기적으로 영어연수를 7~8개월까지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