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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5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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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15

[퍼스]Entrance 시험 (1)

어느 학원이든 첫날에는 Entrance 시험을 보기 마련인데 AYA 코스도 마찬가지로 첫날에는 레벨 테스트   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카데믹 코스(AYA)의 레벨 테스트는 형식적인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예를 들   어 general 코스의 경우에는 레벨에 따라 대부분 반이 나누어져서 들어가게 되는데 아카데믹 코스의 경   우 대부분 stage 1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외국에… [더보기]

고택스 04-21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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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퍼스의 교통편

Entrance 시험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퍼스의 교통에 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우선 퍼스의 모든 대   중교통수단(버스, 트레인, 스완강을 왕복하는 페리)은 trasperth라는 회사에서 모두 관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환승의 개념이 있는데 이 환승이 우리나라와는 약간 틀려요. 우선 퍼스에   는 Zone 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Perth suburb 는 Free zon… [더보기]

고택스 04-21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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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사전준비 (2)

사전준비 일단 호주 가기로 마음을 먹고 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수속 도우미님과 출국예정일을 16   일 뒤로 잡아 놓은 상태여서 하루 하루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당시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던 상황이어서   준비 해야 할 서류들과 물품들 챙기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영어 공부할 시간은 더더욱 없었던 것 같아요.   서류 준비나 꼭 챙겨 가야 할 물품들은 수속 … [더보기]

고택스 04-21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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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안녕하세요 고텍스 입니다~^^ (4)

흠흠.안녕하세요. 한국에는 칼바람이 몰아칠 이 시기에 호주는 매우 덥군요. 제가 지금 있는퍼스는 평균 기온 35도 정도를 넘나드는데요 덕분에 비치에서는 어여쁜 누님들이 저마다 눈부신 몸매를 뽐내니 몸(눈은 제외)은 덥고 지쳐도 마음만은 언제나 즐겁네요.  9개월전 수속도우미를 찾아갔을 때만해도 호주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었고 그저 불안한 마음 뿐이었기에 지금 어학연수를 준비… [더보기]

고택스 04-21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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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사발면....T T (266)

20  :  36 씨티에 가서 ㅇㅇ 쉐어집을 구해주고 내친김에 한인 마트에 들러 봉지라면이랑 컵라면을 사가지고 와서 끓여 먹었다. 라면 맛이 이상하게 한국이랑 다른 것 같다. 싱거운거 같기도 하고....괜히 느낌이 그런지도 모르지만~ 한국인 형 션이 담궜다고 조금 갔다준 간도 안맞는 김치였지만 오랜만에 먹어보는 사발면의 감동...T T 이 감동을 어찌 말로 다 표현을 할 수 있으리..… [더보기]

hitch 04-20 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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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보타닉 가든~~ㅋㅋ (8)

19 : 27   오늘은 일찍 작업을 마누리 하고 Fleker Botanic garden에 갔다. 마리아가 좋다는 말에 기대를 하고 갔었지만 기대보단 썩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난생 처음보는 나무들이나 늪지대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다. 올해 X-MAS는 CVA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됐다. 빠리를 금욜 밤부터 일요일까지 한다고 하니 얼마나 징하게 할지 기대된다. 그러고 보니 새해도 여기 … [더보기]

hitch 04-20 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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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아....T T (11)

21 : 45   본격적으로 겪어본 CVA 첫날이었다. 아침부터 일어나 곡괭이랑 연장들고 산을 올랐다. 이건 무신 군대 일과 시간보다 더 일찍 산에 올라서 작업을 하다니.....-_- 올라가는 도중에 퍼지는 줄 알았다...T T 막상 하는 일은 그리 많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지만 작업장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 확실히 영어 쓰는 기회는 훨씬 많은 것 같다. 이렇게 한 달 생활하면 어느 정도 뭐가 되… [더보기]

hitch 04-20 4,887
8

[케언즈]크리스마스 8일 전....... (6)

16 : 57 X-MAS 8일 전이다. CVA 캠프에서 맞이하는 처음 주말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약 한달 간 여기 있는 로렌과 또 다른 맴버들이랑 같이 생활해야 할텐데.... 근데 그나저나 로렌의 발음은 너무 듣기 어렵다.다른 사람들이랑은 대화 하는데 별 어려움 없는데 로렌이랑만 이야기 할려면 완전 바보 되는거 같다...잉글렌드 영어라 그런가??자기 말로는 독일계 발음도 섞여 있다고는 하는데....할튼… [더보기]

hitch 04-20 4,531
7

[케언즈]경축!CVA입성!! (5)

01 : 16  (금요일) 드뎌 그렇게 기대했던 CVA에 온 첫날.. 12시까지 사무실로 찾아가니  거기 직원이 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런 것들 소개해주고 기숙사 소개 시켜주고 했다.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학생이 있었다. 괜히 중국이나 일본 사람인줄 알고 조용히 같이 이야기 들었었는데 한국사람, 그것도 부산 아이였다. 어찌나 반갑던지...할튼 한국사람들 안가는 데가 없… [더보기]

hitch 04-20 4,217
6

[케언즈]CVA자원봉사 입성 전.... (5)

17: 20(월) 오후엔 혼자 버스를 타고 CVA사무실을 미리 가봤다. 그 더운 시간에 해는 또 어찌나 쨍쨍거리는지... 난생처음 다른 나라에 와서 그 나라 버스를 타고 모르는 동네에 내려 외국인 한테 길을 묻고... 덥긴 했지만 재밌었다. 이제 나도 세계를 무대로 생활하는 구나...ㅋㅋ 하나 둘씩 적응해 가는 모습이 그냥 즐겁고 자랑스럽다.ㅋㅋ아직은 적응했다는 말이 우습지만~ 처음 케언즈에 도착했… [더보기]

hitch 04-20 3,574
5

[케언즈]22:27 (5)

방금 기내식을 먹었다. 그 향기로웠던 향기의 정체는 생선 찜이었다. 무슨 고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할튼 냄새 무쟈게 좋았다. 맛도 만족... 비행기가 좀 떨린다. 날개 옆에 앉아서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겠다. 시끄러워 죽겠네.!!젠장!! 근데 기내식은 콴타스가 훨씬 낫다. 더 깔끔한거 같기도 하고... 식사 후 즐기는 화이트 와인 한잔의 여유...캬~완전 분위기 난다. 와인병 너무 이쁘다. 하나 챙… [더보기]

hitch 04-20 2,989
4

[케언즈]6. 22:00 (2)

떴다~!!지금 어딜 날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망망대해 위를 날고 잇는 것 같다. 아무것도 뵈는게 없으니~원~~-_- 기내 서비스 시작했다. 할아버지, 아줌나, 게이끼 있는 총각(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_-) 들이 하고 있다. 꼭 가족같아 보인다. 손님도 완전 없다.  앞자리도 없고 뒤에도 아가씨 한명... 이래가꼬 기름값이라도 나올지 걱정이 다됀다. 주위에 들리는 건 온통 일본말뿐...… [더보기]

hitch 04-20 2,760
3

[케언즈]5.탑승!!^^ (6)

20:55 드디어 탑승했다. 케언즈로 가는 비행기!!ㅋㅋㅋㅋ 기내 방송이 나온다. 역시 JAL과는 차원이 다르구만~ 기장의 저 여유있고 유창한 영어..하긴 저거나라 말이니까 당연하지만.. 역시 영어는 본토로 들어야 돼~~ 왠지 콴타스가 JAL보다는 더 깔끔한거 같다. 근데 한가지 흠은..승무원들이 전부 아줌마 아저씨다...젠장... 몸매들도 어찌나들 솔직한지....잠만 자야겠다. JAL이 훨씬 나았다. … [더보기]

hitch 04-20 2,935
2

[케언즈]4.탑승 30분전... (7)

20:17 탑승 30분 전이다...이제 모두 각자 갈 길로 헤어졌다. 나 역시 혼자 케언즈행 비행기에 오르길 기다리고 있다. 이제서야 조금 실감이 난다. 여기가 일본이고 혼자이고 그리고 앞으로도 혼자일 것임을... 하지만 이상한 일인지 좋은 일인지 알 수 없지만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이 아직은 더 큰것 같다. 항상 좋게 생각하는게 좋겠지?? 조용하다...뒤에선 일본인들이 한팀 탑승을 앞두고 있다.. 혹… [더보기]

hitch 04-20 14,182
1

[케언즈]3. 여기는 나리타 (11)

18: 07 여기는 일본 나리타 공항이다. GATE98 번 근처 벤치 앞에서 같이 가는 맴버들과 같이 다음 목적지 호주까지 갈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당...아.....지루하다....... 일본까지 올 때는 같이 왔는데 이젠 서로 각자 다른 길로 흩어진다. 그중에 케언즈로 가는 사람은 나 혼자.... 이제 부턴 완전히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나저나 전혀 일본에 온 것 같지 않다. 그냥 한국 사람들이 일본… [더보기]

hitch 04-20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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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2. 하늘 위에서.... (2)

14:45   나리타로 향하는 비행기 안이다. 많은 이들의 그리움들과 기대를 뒤로 하고 드디어 비행기는 날아 올랐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들. 넓고 푸른 바다, 구름...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것도 아닌데 왜일케 설레냐~ㅋㅋ조금씩 부산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향한다는 게 느껴진당ㅋㅋ 집에서 멀어지는 만큼 새로운 세계, 꿈의 땅과는 가까워 지겠지?? 수많은 사람들과 국적을 알 수 없… [더보기]

hitch 04-20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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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떠나는 자와 남겨진 자.... (26)

12:32     출국 수속을 앞둔 시간이다. 아직까지도 간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지만 어딘가로 떠난다는 사실에 마냥 기분좋다. 다행히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같은 날 출발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심심함은 한결 덜 수 있을것 같다. 수속대에서 짐을 맡기고 표를 받는 것에 정신이 팔려 가족들과 인사하는 것조차 신경쓰지 못했다. 그냥 건성으로 가족들과 인사를 한 후 남겨진 잠시의 시… [더보기]

hitch 04-20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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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뛰어라 심장아!!! (82)

호주에서의 생생한 경험들~거침없이 뛰었던 심장소리를 느껴보세요!!^^ -이 글은 제가 호주생활동안 계속 기록했던 노트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가감없이 쓴 내용입니당~^^ 노컷!@! [더보기]

hitch 04-20 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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