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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케언즈-CCE] Have you ever heard about Cairns?
학 교 CCE 지 역 케언즈(Cairns)
작 성 일 15-03-12 12:03 작 성 자 KENZI2 조 회 35,441

 안녕하세요~

저는 케언즈에 온지 어느덧 세달에 접어들고 있는 '쿠'라고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려 하는데 초기 정착 지역에 대한 고민을 가지신 분이나

앞으로 케언즈에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 호주로의 어학연수 or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지역결정에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변을 수소문 해보고 인터넷 서치를 해봐도 검색되는 곳은 한정될꺼에요.

시드니,  멜번, 퍼스 정도일텐데요

음~ 글쎄요ㅎㅎ

요즈음 호주에 아시안이 정~~말이지 많다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우스겟 소리로 호주가면 영어 한마디 안해도 살 수 있다는 말도 있고요.(사실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다 하실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호주에 오시는 목적이

영어공부도 하면서 여행도 하고 목돈도 조금 마련해보자는 취지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케언즈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케언즈에 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릴게요~

위치는 호주 북동쪽에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쯤 되는 위치에요

퀸즐렌드 주에 속해 있고 케언즈라는 이름은 과거 퀸즐렌드 주지사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해요.

케언즈는 시드니나 멜번에 비하면 아~~주 시골입니다.

시티는 우리나라로 치면 읍내 느낌이구요~

높은 건물은 손에 꼽힐만큼 적습니다

 

에이 뭐야~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하지만, 그거 아세요?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7곳에 케언즈가 뽑혔다는 사실!

케언즈에는 데인트리 열대우림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는 산호초 군락지가 있는데요~

이 두 곳모두 유네스코 선정 세계유산입니다.

전 세계를 통털어 한 지역에서 두 개의 세계유산이 있는 곳은 케언즈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또한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많은 젊은이 들이 케언즈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실지로 케언즈에는 인구나 도시 규모에 비해 매우 많은 호텔과 관광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골이다 보니 도시에 비해 치안이 매우 안전한 편이구요~

시골인심이라는거,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다른 도시를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다른 도시를 경험하시고 케언즈에 정착하신 분들 이야기를 

빌리자면 다른 도시는 너~무나도 삭막하다고 하네요.

 

너무 긴 ~ 글은 여러분을 지루하게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간단하게 케언즈의 특징에서 장,단점을 말씀드릴게요!


이 정도로 정리하는게 보시기 편하시겠죠?

그리고 혹여나 한국인이 적다는 점 때문에 호주 초기적응에 어려움은 없을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살짝 말씀드리자면 호주 퍼스트 49패키지를 이용하시면 2주 무료 쉐어가 제공되죠? 필리핀을 거처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 생활이라는게 배치(같은 날에 도착한 사람)들과 매우 가깝게 지내게 됩니다. 49패키지를 신청하셔서 호주에 오시는 분들은 2주 무료쉐어에 계시는 동안 앞으로 1~2년간 동거동락할 친구들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퍼스트 매니저님들이 초기 적응을 도와주시는 것은 말을 안해도 되겠죠?

 

 

다음은 케언즈를 몇장의 사진들로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호주 퍼스트 사무실입니다!


호주 퍼스트 현지 사무실은 케언즈 시내에 가장 번화가인 레이크 스트릿에 위치한 
팜콜트 쇼핑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너무 좋은 곳에 위치하여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떼울 때 
저는 항상 호퍼 사무실에 가곤한답니다.. 매니저님 죄송요~^^


사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는 포스트 박스!
현지에서 우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호주 퍼스트 매니저님들이 매일 우체국에 가셔서 우리들의 우편을 대리 수령해주시니까요~


다음은 보드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나
알아두면 유용한 소식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자리 정보가
매주 업데이트 된답니다!


매니저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들인데요,
사진들은 인화해서 벽에 걸어두십니다.
만약 사무실에 가셨는데 자기 사진이 있다면 그냥 떼서 가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진 한번만 인화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호주퍼스트 사무실에는 학생들의 유용가능한 노트북 2대가 언제나 대기중입니다.
99%의 호주퍼스트 학생들은 이곳에서 이력서를 만들고 출력합니다.
이유는 이력서에 대한 매니저님의 첨삭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이미 잡을 구한 학생들이 남겨놓은 이력서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하루 10장까지 출력이 가능합니다.


TFN 즉 텍스 파일 넘버를 호주퍼스트 사무실에서 대리 신청해주십니다.
잡을 구하시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중에 필수인데, 
아마 호주에 도착하신 다음날 바로 신청해주실꺼에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호퍼 학생이면 모두 무료구요
매니저님 기분 좋은 날에는 저렇게 커피도 얻어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여기는 호주 퍼스트 무료쉐어 전경입니다.
스미스필드라는 동네에 위치했구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부자동네..)
수영장, 가든, 짐, BBQ 다른 쉐어와 비교해 부족한것은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의 무료 쉐어생들이 연장을 원할만큼 컨디션이 정말 좋은 집입니다


주말이나 금요일 같은 때에는 다같이 BBQ를 많이 먹어요~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다음은 제 여자친구의 학원 카플란입니다~
카플란은 시내에 조금 떨어진 맥클레오드 스트릿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실력을 끌어 올리기에는 최고라는 점인데요,
의미인 즉슨 가장 높은 수준의 반이 있어서 
기존에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그 실력을 더 향상시키는데에 있어서는 
다른 학원과는 차별되는 곳입니다.


카플란은 캠브릿지 코스가 유명한데요~

외국계 기업 취업 희망자 혹은 외국 학교 진학 희망자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코스죠~

카플란 카페테리아의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은 30분정도로 짧은 편이어서 

그리 많이 사용하는 곳은 아닙니다.

카플란 교실의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클래스가 12명 정도로 운영되는데요~

평균적인 국적비율을 보자면 일본인 40% 유럽인 30% 

중국,대만,한국 30%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케언즈에서 가장 큰 한인마트인 웰빙 코리아입니다.

저곳은 언제나 지름신을 재림하게 하는 곳이에요..

시티플레이스 바로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런치에 모든 메뉴가 단 10불입니다~

한국에서는 점심이 만원이면 비싼편이지만,

호주에선 최저임금이 시간당 20불이니 얼마나 저렴한지 느낌이 좀 오시나요?ㅎㅎ

내 사랑 너의 사랑 PJO입니다!

이곳은 몇시에 가던 모든 메뉴가 단돈 13불!

가격보다 중요한게 정~말 맛있다는거!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는 모든 드링크(알코올 포함)가 반값이구요~

11시가 지나면 클럽으로 변하는 아주 재밌는 레스토랑입니다~

 내부 모습인데요~

호주 사람들은 풋볼에 정말 미칩니다.

풋볼 경기가 있는 날이면 사람이 정말 많은데요~

풋볼에 대해 모르는 저도 함께 응원하면 그냥 재밌더라구요~ㅎㅎ

케언즈는 몰라도 길리건스는 아시는 분들이 있을만큼 유명한 케언즈의 최대 클럽 길리건스입니다.

얼마전에 유명한 빌보드 가수인 Far east movement를 초청하는 대범함?을 보인 곳입니다.

(그날은 호퍼 식구들이 길리건스에서 정모를 했었죠ㅎㅎ)

9시~11시까지는 모든 드링크가 1+1이구요~

10시 이전에 입장하면 입장료가 무료!

제가 여자친구에게 길리건스 간다고 했다가 싸운적이 정말 많습니다.

클럽이라는 곳에 대해서 가진 한국인의 이미지 때문이죠.

하지만 길리건스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클럽과는 많이 다릅니다.

다들 인사를 나누고 웃긴춤을 추며 서로 노는곳이지 이성간의 썸씽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케언즈의 랜드마크 센트럴 쇼핑센터입니다.

호주 최대의 백화점 마이어 부터해서 콜스,케이마트,타겟 등등등

없는 상점이 없는 쇼핑센터입니다.

내부 모습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케언즈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곳으로

가장 많이 꼽으시는 그 라군!입니다.

보시다시피 수영장인데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수영장입니다.

여유로운 생활 습관때문인지는 몰라도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 이런말씀 드려도 되나 모르겠는데 몸매 좋은 사람 정말 많습니다..하하하..

선글라스 꼭 끼고 가야됨..하하..

대부분 수영을 하기 보다는 수영복을 입고 누워서 태닝을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바다인데요~

전경이 멋집니다. 석양은 더욱더 멋져요~

사진엔 잘 안나오는데 케언즈에는 박쥐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녁이 되면 박쥐들이 하늘을 뒤덮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사람 죽이는 박쥐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자 다음은 마지막 제가 다녔던 학원이자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어학원 CCE 어학원입니다~

CCE어학원은 호주퍼스트 사무실과 마찬가지로 시티 중심지인 레이크 스트릿에 위치했구요~

총 4층짜리 건물입니다~모든 층이 CCE~

1층은 카페와 엑티비티 관련된 리셉션이구요~

2층은 강의동과 식당

3층은 호주 현지인(에보리지인) 강의동

4층은 강의실 및 강당이 있습니다~

수업중인 교실의 모습입니다~

수업중이어서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수업중인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기엔 선생님이 시라고 하기엔 너무도 프리하시죠?

예, 실제로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정말 친구같을 때가 많아요~

물론 수업 외적에서 그렇구요~수업시간엔 선생님이 확실합니다~ㅎㅎ

학원에서는 매주 학생들에게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케리해줍니다.

할인혜택은 당연히 있구요~

가끔은 거의 공짜에 갈 때도 있어요! ㅎㅎ

리셉션의 모습입니다

호주인 두분 일본인 두분이 근무중이신데요~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인터넷이 정~말 빠른 컴퓨터실인데요

가끔은 이곳에서 수업을 하기도해요

제가 호주에서 사용해 본 인터넷 중에 가장 빠른곳입니다.

학원 2층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점심시간이 되면 꽉~찹니다.

여느 학원이 그렇지만 학원에서는 영어 이외의 언어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CCE는 점심시간이 한시간이어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한국인들끼리도 물론 영어로 말합니다~

미디어룸인데요~

식사 후 커피한잔 하기 참 좋은 곳이에요~

강의실 복도 전경입니다.

 레벨이 인터~어퍼인터 복도네요 ~

CCE를 제가 왜 ? 추천 드리는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동양인의 비율이 적음 - 어느 어학원이 그렇지만 동양인의 비율이 50%를 넘지 않는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CCE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코큰형들이 더 많습니다. 호주까지 왔는데 코큰형들과 친구하는 기회가 있으면 더 좋지 않겠어요?

2. 수업 시간이 긴 편임 - 뭐 커리큘럼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기엔 너무 장황하기에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른학원에 비해 CCE가 수업시간이 더 깁니다. 당연히 질보단 양이지만 같은 질이라면 양이 많을수록 좋겠죠?

3. 시티 중심에 위치 - 정말 시티에 정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 살던 학원 등교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심지어 케언즈 모든 버스의 종점이 CCE입니다. 위치가 뭐가 중요하겠냐 싶겠지만 10분이 100번 모이면 그 시간 절대 무시못합니다~

4. 긴밀한 사제관계 - 어느 학원이든 학생들끼리는 참 친하게 잘지냅니다. 뭐 같은 입장이니까요. 하지만 CCE어학원은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매우 가깝게 지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뭐 이것은 케이스마다 이견이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주말에도 선생님들이 맥주 한 잔 사주는 학원은 CCE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저의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그 어떤분에게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바라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릴게요~

그리고 케언즈에 오시는 분들이 계시면 친하게 지내요~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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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첫 싸뱅 수영

첫 싸뱅 수영 저번 주, 이번 주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분위기로 2주 내내 매일 매일이 파티였다. 그리고 매일이 숙취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친구들과 내일 사우스 뱅크로 수영을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았다. 사우스 뱅크 인공 비치에 구경, 발 담구는 정도로는 많이 와봤지만 수영 하러는 처음 가 보았다. 처음 수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숙취로 정말 힘겹게 일어나서 터벅터벅… [더보기]

한지 03-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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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 - 학원 홀리데이 끝, inter 끝, cambridge로

학원 홀리데이 끝, inter 끝, cambridge로   행복했던 일주일간의 학원 홀리데이가 끝났다. 학원 홀리데이와 함께 일도 홀리데이였고 심심할 줄만 알았던 일주일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한 기억만 갖고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내가 학원에다가 10주 동안 요청했던 반 변경을 할 수 있는 주였다. 정확히 말하면 드디어 inter반이 끝나서 다음 주에는 우리 반 모두가 upp… [더보기]

한지 03-17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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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브리즈번의 크리스마스

브리즈번의 크리스마스   이번 주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이기도 하고 홀리데이 때 너무 할 게 없다고 들어서 원래는 한국에서 친한 언니와 함께 호주 밖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다. 근데 지금 호주도 대학생들이 다 방학이기도 하고 동남아권 여행 성수기기도 해서 비행기 값이 너무 너무 비쌌다. 한국 왕복 비행기 값도 턱 없이 올랐는데 동남아도 가격이 똑같아서 포기했다. 다행히 이번… [더보기]

한지 03-05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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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학원에서의 반 변경 방법과 내 바람 정리

학원 반이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항상 반을 바꾸고 싶어 했었다. 그저 무작정 영어 공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학연수 와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회화를 정말 유창하게 늘리는 것이었다. 나의 시작 레벨은 intermediate이었고 아직까지 그 레벨에 있다. 더 말을 많이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항상 반을 올라가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었고 사람마다 말이 달랐는데 in… [더보기]

한지 03-02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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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오지 친구들 사귀게 되었다

오지 친구들 사귀게 되었다.   친구들이랑 저녁에 간단히 챠미에서 맥주를 먹기로 하고 챠미로 갔다. 나는 학원생이고 학생비자여서 한국인 워홀러들 보다는 학원 친구들이랑 더 자주 다니는데 우리는 챠미를 정말 자주 간다. 집에 초대가 되는 친구들도 있고 안 되는 친구들도 있어서 보통 간단히 만나서 맥주먹기에는 챠미가 정말 좋아서 챠미를 간다. 근데 내가 아는 한국 워홀러들은 … [더보기]

한지 02-2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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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EC어학원 - 일 시작

호주 올 때 학생비자로 온 이유는 일을 호주에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서였다. 생활비가 내 생각보다 빨리 주는 와중에도 크게 일을 해야지 했던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일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학원 친구들이 나랑 일본인 친구 한 명 빼고 갑작스럽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학원 후에 매일 만나던 친구들이 다 사라지게 되면서 시간이 너무 많이 비어 버렸… [더보기]

한지 02-26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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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도서관 방문

브리즈번 시티에서 사우스 뱅크로 가는 길에 다리가 있는데 다리를 바로 건너기만 하면 art gallery랑 museum이 있다. 이번 주에 museum에서 거미를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하길래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 살아 있는 거미는 무서워 하지만 어차피 박물관 안에 있기도 하고 징그러운 거미 아니면 보는 거에는 큰 겁이 안 나서 같이 보러 가기로 했다.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우연히 일본인 친구들과 … [더보기]

한지 02-2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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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EC어학원 - 일상 생활 & QUT 졸업식 구경

원래 단걸 좋아하는데 요즘 단 게 너무 땡겨서 친한 일본인 친구와 아는 언니와 함께 사우스 뱅크에 있는 초콜렛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먹으러 가기 전에 학원 친구들 중에 단 걸 좀 좋아한다는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물어봤는데 다들 초콜렛 피자는 너무 이상할 것 같다고 해서 다 거절당했다. 먹으러 가는 날 유독 너무 더워가지고 사우스 뱅크로 가는 다리를 건너는 데 정말 숨이 턱턱 막히고 힘… [더보기]

한지 02-18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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