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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케언즈 카플란] 호주 국가선택에서 부터 3개월간의 진솔한 이야기 뜨든!!
학 교 지 역 ()
작 성 일 15-03-14 10:30 작 성 자 kevin2 조 회 47,547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퍼스트를 통해 호주에 왔고 케언즈에서 학원을 3개월동안 다닌 후 지난 주에 호주 케언즈 카플란을 졸업한 김민웅이라고 합니다. 감사이벤트를 통해서 제가 호주퍼스트를 통하여 도움을 받은 이야기를 이야기해보자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호주퍼스트 등록을 하기까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장학금 이벤트이지만 제 유학원을 통해서 얻었던 도움들과 지난 3개월동안 저의 경험을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도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어학연수 영어가 목적이였습니다. 미국, 필리핀, 영국, 호주, 캐나다 등 먼저 나라 선택이 먼저였죠. 국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저의 친 형이 영국과 미국, 그리고 호주에서 공부를 하고 살았었기 때문에 호주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대학교로 진학하거나 조기에 중고등학교때 학교를 온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호주가 낫다고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자, 이제 호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호주로 국가를 선택했으니 도시를 선택하여야겠죠? 저는 케언즈로 결정하여 지금도 케언즈에 머물고 있습니다.도시를 알아보면서 케언즈라는 도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 전에는 케언즈가 어디에 있는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케언즈를 선택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연중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액티비티조용한 도시라는 점이 가장 매력으로 왔습니다. 또 이곳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요. 이미 워킹홀리데이로 많은 친구들이 다녀왔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자 제가 호주퍼스트를 왜 선택하게 되었냐구요? 저도 멍청이가 아닌 이상 이리저리 다른 유학원들도 알아보고 비교를 해보았겠죠? 호주, 그리고 케언즈 국가와 도시를 결정하고 케언즈에는 어떠한 학원들이 있는지, 사람들이 다녀온 경험담도 많이 읽었밨구요. 직접 현지 호주 학원에 국제전화를 해서 직접등록을 하면 얼마인지도 알아보았고 다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호주퍼스트가 싸다....그래서 호주퍼스트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혜택도 주어지구요. 자! 이제 학생도 등록을 시켯겠다. 관리끝! 이 아니라, 정말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호주에 있는 내내도 학원에 관한 문의 사항이나 질문들을 현지사무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고, 또 현지 사무실에서는 현지 정착을 위한 많은 조언들로 도와주셨습니다. 현지적응 및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미 공부를 하고 간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며 어떻게 보냈는지.. 학원에 관한 문의나 등록에 관한 사항은 한국에 있는 고주연 대리님과 같이 상담을 하고 했기 때문에 담당자분께 여쭤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제 상황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카톡을 종종 보냈습니다. 진짜 한국에서 호주로 가기전까지 20일정도를 매일 통화하고 카톡하고 그랬는데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심지어 호주에 와서도 언제나 친절히 친누나처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호주에서 실제로 공부를 하셔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고, 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호주가기전까지 어떤 것을 준비해가야되는지 도움을 주셨구요. 출발하는 날까지 조심히다녀오라고 안부의 문자한마디가 감사하던지..

제가 다녔던 학원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학원 선택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카플란 어학원을 3개월간 다녔는데요. 카플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랭귀지 스쿨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개국가에 개의 학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큰 학원이기 때문에 커리큘럼이나 학원시스템도 잘 구축이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편하게 다양한 자료와 좋은 선생님으로 공부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오전 수업만 할수도 있고, 오후수업까지 풀타임으로 수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풀타임으로 수업을 했는데요. 화요일 목요일은 오후까지 풀로 빡시게 수업이 있구요.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후에는 게임클럽, 잡클럽, 무비클럽, 문법수업, 자율학습 등 다양한 과목들로 수업을 채워나갑니다. 자신이 원하는 클럽에 들어가서 선생님과 수업을 하실수 있습니다. 학원 과정은 카플란을 떠나서 다른 학원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저희 학원에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 수업은 크게 일반영어, 시험대비반 (캠브릿지, 아이엘츠) 수업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보통 많은 학생들이 일반영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일반영어의 반은 처음에 학교등록을 하시게 되시면 간단한 테스트를 보시게 되시고 이에 따라서 반 배정이 됩니다. 일반영어는 수준에 따라서 pre-inter, low-inter, inter, higher- inter, Advanced 클래스로 이루어지며 매주 월요일에 개강을 하게 됩니다. 보통 많은 학생들이 제네럴 잉글리쉬를 선택하게 됩니다. 반면에 캠브릿지와 아이엘츠와 같은 수업은 시험대비반으로 5주과정 10주과정으로 나눠어지게 되며 개강일이 5주마다 한번씩있으며 higher-inter이상이되야지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듣고싶다고 해도 수준이 안되면 반의 넣어주질 않습니다. 캠브릿지와 아이엘츠 수업은 그래서인지 서양학생들이 대부분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영어는 제네럴잉글리쉬로 엘레멘터리반부터 하이어인터미디엇반까지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드밴스반까지 있지만 어드밴스의 레벨의 학생들은 조금더 고급스럽고 아카데믹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캠브릿지과정과 아이엘츠 과정을 수강합니다. pre 인터미디엇이나 low와 같이 낮은 반 학생들은 보통 아시아 친구들이 많이 있고요. 한국에서 충분히 공부를 하시고 오신다면 인터를 들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높은 반에 올라갈 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울거에요. 여기와서 하신다는 생각을 마시고, 미리 단단히 준비를 하시고오셔서 한국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을 배우러 오신게 아니니깐 이곳에서 배우고 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기를 추천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higher inter가 되야합니다. 저희학교 카플란에서는 매주 월요일에는 시험을 봅니다. 제네럴 잉글리쉬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면 모두 시험을 보는데요, 시험은 각 반에 따라서 난의도가 틀리고 한주동안 진행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를 합니다. 75%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지 다른 반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미디엇수업을 들었는데요. 시험을 통해 수업을 바꿨습니다. 저는 원래 이곳에 아이엘츠 수업을 듣기 위해서 카플란에 왔습니다. 일반영어는 매주 월요일 개강을 해서 언제든지 매주월요일에 수업에 바로참여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 수업은 5주, 10주 과정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날에 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higher intermmidete 이상이 되야 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시험을 잘봐서 계획대로 예정대로 다음주 아이엘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참 기쁩니다. 제너럴 잉글리쉬 수업 저는 개인적으로 듣기 싫었거든요. 영어 준비를 많이 하고 오시기바랍니다. 저는 나름대로 그래도 영어공부를 조금 준비하고, 또 한국에서도 외국인 모임을 많이 나가서 조금은 준비를 하고왔더니 참 쉬운 것 같습니다. 많은 서양친구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는 다른 한국애들이나 일본애들이랑 다르다. 라고 말합니다. 겁이 없거든요. 그냥 편하게 얘기하고 한 저의 성격 때문인지.. 보통 오시면 겁먹게 되고 말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한국친구들을 사귀고 어울리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영어 준비를 많이 해서 오셔서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낮은 반에서 하는 공부들.. 충분히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공부들입니다. 이곳에서 비싼 돈 주고와서 공부하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호주가서 공부 미친듯이 열심히해야지. 호주가면...뭐해야지 가 아니라. 그 마음으로 한국에서 준비하고 공부하고 오십시오. 오셔서 높은 반에서 3개월 이상을 하셔야 정말 영어가 높은 수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이곳에 서양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너는 다른 한국이나 일본애들이랑 다르다 였습니다. 왜? 무엇이 다른데 그렇게 물어봤냐구요? 저도 물어봤습니다. 왜? 뭐가?

다들 하는 소리가 그러드라구요. 한국, 일본애들은 자신들한테 말을 안건다고, 그리고 너처럼 적극적이지도 않고 이야기를 많이 안하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애들은 이상하다. 문법은 완벽한데, 말을 한마디도 못한다 였습니다. 실제로 저희는 기간을 두고 테스트가 있는데 한국애들은 문법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만 스피킹에서는 벙어리가 됩니다. 반면 유럽애들은 그래머가 약하지만 스피킹에는 엄청난 자신감으로 언뜻보면 되게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금발의 파란눈의 외국인기피증이 있는 친구들은 그걸 빨리 버려야지 영어도 빨리 느실것 같네요.

카플란은 또한 국적비율이 다양합니다. 다른 학원에 비해서 가장 서양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양 서양 비율이 현재 3(동양):7(서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를 3개월동안 다닐 동안 만났던 친구들만 해도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브라질, 인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독일, 스위스, 폴란드, 이탈리아, 일본, 대만, 홍콩, 우크라이나, 체코 등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는데 한국 친구들 만나시려고 호주 오신거 아니잖아요? 조금 마음을 열고 이들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해보세요. 물론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하기에는 힘들 수 있지만 진심이라면 금방 친한 친구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에서는 또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호주로 온 학생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학생들의 생활문제 등 많은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가족처럼 신경써주십니다. 호주의 버스는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처음 와서 버스에 대해 정말 많이 헷갈렸는데 이곳에 오게 되면 버스 노선도를 일일이 다 프린트 해주시며 설명을 해주십니다. 홈스테이나, 쉐어를 찾으신다구요? 이곳에 오시면 홈스테이, 쉐어를 소개해주십니다. 매주 게시판을 통해서 일자리나 여행정보, 케언즈 행사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시고 관련하여 질문이 있어서 가면 언제든지 대답해주십니다. 친구들과 운동을 하고 싶으면 리셉션에 가면 공을 빌려주고 왠만한건 다 해주실려고 도와주실려고 합니다. 수업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클래스 이동 등, 수업상담 등 정말 편하게 이곳에 오셔서 상담하실 수 있고, 학기 중에 방학을 원하면 이곳에 오셔서 방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퍼스트를 통해서 홈스테이를 소개받아서 이곳 케언즈에 도착할 때 홈스테이 아주머니에게 픽업을 받았는데요. 저는 4개월이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도 이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당 200불씩 거의 벌써 2600불을 지불했는데요.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요. 너무 영어를 배우기에도 좋은 환경이고 영어뿐만 아니라 호주문화를 배우기 너무 좋은 집을 호주퍼스트에서 소개 시켜줬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보통 홈스테이는 아침 점심을 주잖아요. 저희 아주머니는 친절히 점심까지 푸짐하게 챙겨주십니다. 매일!! 아침에 아주머니 출근하시는길에 학원에 데려다주시고 퇴근하는 시간과 집에 가는 시간이 맞다면 매일이라도 픽업을 해주시고요. 음식이요? 저는 한국에서도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비싼 양식을 먹어봤는데.. 아주머니 요리 너무 잘하세요. 아주머니 모시고 한국가서 장사하고 싶을정도로 요리를 너무 잘하십니다. 매일매일 먹는 음식이 바뀌고요. 후식까지 패티케익과 다양한 케익을 직접 구우시구 저희는 보통 아주머니 아저씨 일하시구 6시에 저녁에서 식사를 하구 후식을 먹고 밖에서 2-3시간 정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고 9시정도에 각자 방으로 가죠. 영어를 배우기에도 너무 좋고 일단 비즈니스관계가 아니라 정말 가족같습니다.

아주머니는 할머님이신데요. 손자손녀들이 25명이 됩니다. 다들 집 근처에 살아서 주말이되면 집에 모여서 같이 게임도하고 식사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이미 저는 아이들과도 친해져서 삼촌이라고 부르네요. 몸소 호주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돈주고도 못할 경험들입니다. 개인적인 고민도 이야기도 하고, 상담도하고 공부하는 것도 봐주시고,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제가 머물고 있는 케언즈는 겨울입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으로만 쌀쌀하고 낮에는 너무 더운나머지 다들 반바지, 반팔 쪼리를 신고다니고 수영을 하고 태닝을 즐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서울에서 살아서 언젠가 바닷가에서 살고싶은 꿈, 그리고 열대기후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옷입는걸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옷을 잘 챙겨왔는데, 그런것 보다 이곳의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이제는 편하게 현지인처럼 다닙니다. 케언즈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에 비해 아 주 작은 시골 도시입니다.

관광지라고 할 수 있지요. 시티도 2시간? 이면 다 둘러볼 정도의 크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할 일이 없는 심심한 도시이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공부할 수있는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저는 서울에 살았습니다. 너무나 바쁜 환경 속에, 생각해보면 그렇게 바쁘지도 않은데 뭘 그렇게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지하철을 타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 사람이 끼여서 스트레스를 받고, 학생이지만 오늘은 누구만나고 내일은 누구만나고 정작만나면 술먹고 노는 건데 그걸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바쁘게 지내고, 학원이며, 학교며, 책을 읽을 시간 조차 없이 지낸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는 여유로이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충전중입니다. 그렇게 여유가 생기니깐 좋게 말하면 여유가 생기는 것이고 심심하니깐 공부를 하게 되네요. 놀게 없으니 공부라도 해야죠 공부를 하러왔으니 공부하기에는 좋은 도시입니다. 다른 대도시들은 놀것들이 많으니 놀게되지만요. 어쨌든 저같은 경우에는 여유가 생기니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고 과거도 되짚어보고 미래도 그려보면서 반성을 하고 더 열심히 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케언즈는 조용한 시골도시이긴 하지만 관광지입니다. 한 시간 거리 주변으로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관광지 및 액티비티를 써보자면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래프팅,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케이블스키, 그래이트배리어리프, 스쿠버다이빙, 쿠란다, 밀라밀라폭포, 크리스탈 캐스케이드, 열기구, 피츠로이 섬, 그린아일랜드 섬, 포트더글라스, 데인트리, 트로피칼쥬, 헬기투어, 피싱, 쿠란다 등등 너무 많네요. 밤 새 술먹고 노는 값이면 한군데씩 갓다올 수 있어요. 조금씩 절약하셔서 주말에 한군데씩만 다녀와도 정말 케언즈에서만 있으셔도 많은 곳을 둘러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또 계획을 하는 것이 있는데요. 캠핑카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횡단하는 여행을 좋아해서, 이미 실크로드 북경에서 이스탄불까지 육로로 여행을 했었거든요. 그때 그 여행이 너무 좋고 좋아서 횡단하는 여행에 반해서 호주에서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캠핑카, 캠퍼밴 등 문화가 너무 잘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하루 캠퍼밴을 빌리는데 25불 한국돈으로 3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구요. 물론 얼마나 좋은 캠퍼밴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빌리는 건 케언즈에서 반납은 시드니에 할수도 있고 캠퍼들을 위한 시설도 잘 구축이 되어 있어서 실제로 많은 여행객들이 캠퍼여행을 많이 합니다. 호주 횡단에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는 한국에서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친구들만나서 놀기를 좋아했는데요. 이곳에는 물가가 비쌉니다. (호주에서는 케언즈가 싼편) 호주는 물가가 한국보다 비쌉니다. 소득이 달라서 그런 것이겠죠? 최저임금이 20불정도 한국돈으로 22000원 정도니깐 물가 역시 높겠죠. 담배 한값에 20불정도하구요. 술집에서 맥주한에 7불 정도한답니다. 버스비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평균 4불 정도 한답니다. 비싸죠?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보내주신 돈인데 아껴서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반면에 공부를 먼저 시작하지 않고 “나는 호주에가서 농장에 가서 돈을 벌어서 그 돈으로 스스로 학원을 다니고 자립을 해야지” 하고 온 한국친구들을 이곳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농장에 가서 3-4주 정도 기다려야 일을 구할까 말까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농장일을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농장에서 대기를 타다가 그냥 오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농장일을 하든 어떠한 일을 하든 영어권국가이기 때문에 영어가 먼저 되어야합니다. 이곳에서는 그래도 한국보다는 큰 돈을 벌수 있기 때문에 워킹으로 온 친구들이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일만하다가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물론 각자 개개인 마다 워킹의 목적이 다르겠지만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와서 조금 지나고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2주동안 너무 힘들어 했는데요. 저는 솔직히 영어가 가장 큰 목적이였습니다. 영어를 아이 못하는 것도 아니고 카플란에서 가장 높은 반을 찍고 아이엘츠 클래스를 듣고 있는 중이였는데요,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을 한 학기를 놔두고 이제는 더 이상 영어공부를 한국에 돌아가서도 할수도 없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왔기 때문에 너무나 영어공부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지금은 이러한 혼자있는 시간을 여유라 생각하고 또 자기개발과 공부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항상 놀기 좋아하고 친구들을 만나기 좋아했기 때문에 혼자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형이랑 이야기를 하던 중에 형이 그러더라구요. 형은 너를 호주에 보낸게 영어만 미치도록해서 영어만하다오라고 보낸게 아니라고, 형이랑 이야기를 할 때 그러지 않았냐고 형도 호주에 있어봤지만 살기도 너무 좋고 날씨도 좋고 액티비티도 많으니깐, 너가 그걸 즐기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즐기고 오라고, 영어 잠시 놔도 된다고 영어 그렇게 미치도록 할거면 한국와서 영어 해도 된다고 액티비티를 하고 싶으면 하라고 돈이 없으면 형이 보내준다고.. 네 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호주에 까지 오셔서 왜 힘들어하시나요, 즐기세요. 모든 것을!!!!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많은 소셜을 알아보고 소셜을 통해서 오지(호주인)들과 함께 하려고합니다. 테니스 소셜에 가입해서 오지들과 테니스를 치면서 친해지구 있구요. 또 AFA 호주 아마추어 축구 협회에 가입해서 많은 오지들과 축구도 즐기고 있고, 교회를 다녀도 호주 현지인 교회를 다니면서 생활 환경을 영어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왔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호주를 옵니다. 여행, 일, 경험, 학업. 을 다 경험할 수 있다고 해서 이 비자를 선택해서 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좋은 제도이고, 저도 이것 때문에 왔습니다. 물론 첫 번째 목적은 영어입니다. 제가 호주생활을 하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씀드리려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이력서를 수백통을 돌리고 퇴짜를 맡고, 케언즈에 나이트마켓이라는 곳에가면 차이니즈 마사지에 한국인이 마사지를 하고 있고, 차이니즈 식당에서 한국인이 설거지를 하고. 전 그걸 보고 참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보면 많은 한국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옵니다. 부모님한테 손벌리지 말고 내가 알아서 하고와야지. 가서 농장에 가서 4개월 정도 일을 하고 그 돈을 모아서 그돈으로 공부하고 여행하고 그래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옵니다. 농장에 간다고 다 일이 있는 것 아닙니다.

10명중 9명은 농장에가서 일이 생길 때까지 농장쉐어하우스에 꼬박꼬박 돈을 주면서 일자리가 날때까지 4주고 8주고 시간을 버리고 기다립니다.

영어가 먼저입니다. 영어가 되야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그래야 돈을 모아서 여행도 다니고 경험도 할 수 있고 호주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기가 있으면 이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을 보면 어느 분은 항공기 자격증이 있어서 호주 자격증으로 전환하여 금방 고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구하셨고, 인테리어를 하다온 친구는 인테리어 회사에, 뭐 정비나, 지게차 운전, 간호경력 등.. 특기가 있으면 이곳에서도 경력 등을 인정받아서 일을 구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곳 케언즈는 중국어를 하면 advantage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곳에 여행을 오기 때문에 이곳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호텔, 여행사, 수비니어샵, 보트 등 중국어를 하면 모셔갑니다. 중국어를 해도 근데 영어가 안되면 일 못해요... 영어공부가 먼저되야지 일을 구하든 공부를 하든 영어를 하든 이곳을 즐기실 수 있을거 같네요. 짧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모두들 자신의 계획이 있고 생각이 있고, 꿈이 있어서 호주를 오시려고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제가 겪어본 이곳을 말씀드립니다^^ 즐거운 워킹홀리데이를 호주에서 보내시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이곳에 생활을 즐기는 여러분이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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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림 08-0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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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타이푸드 레스토랑

타이푸드 레스토랑도 많은데 요즘에 많이 도전해보는 중이다. 길거리에서 팟타이 정도만 먹어본 게 다였는데 그것도 맛있었다! 근데 여기 맛있는 맛집이 많다고 들어서 몇 군데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한식당만 최고일 줄 알았는데 여긴 정말 다양한 나라의 맛집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요즘엔 비가 자주 내리는데 호주와서 제일 적응 안되는게 날씨다. 한국에서는 비오는 날이면 비오는 날이고 … [더보기]

이루림 07-3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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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금요 테스트

매주 금요일마다 항상 테스트를 간단하게 치는데 제너럴 잉글리쉬에서는 레벨 1,2 와 레벨 3,4를 반을 따로 나눠서 듣기, 리딩, 헤드웨이 테스트 3개를 친다. 캠브리지에서는 반 이동없이 식사 후 리스닝 테스트만 간단하게 치고 마친다. 매 주 치는 테스트는 한 달마다 나눠주는 평가서(?)에 기록되고 선생님들이 그 아래 코멘트도 남겨주시고 각 파트 별로 A부터 F까지 체크해주신다. 이런 점으로 … [더보기]

이루림 07-29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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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캠브리지 수업

캠브리지 코스는 정말 캠브리지에 가기 위한 코스로 짜여져있다. 처음에는 수준만 높은 단게라고 생각했는데 매주 말하기, 글쓰기에 대한 연습도 캠브리지에 가기 위한 시험과 유사하게 연습하고 작성한다. 그렇다고 긴장감이 감도는 것이 아니고 그냥 편하게 연습삼아 잘 따라가면 된다. 말하기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져있고 글쓰기도 또한 여러 유형이 있다. 매일 연습하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 내… [더보기]

이루림 07-25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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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수업

레벨 3, 4는 오전과 오후 수업이 나눠져서 점심 시간 이후에는 각자 선택한 수업에 맞춰 반을 옮겨서 수업을 듣고, 선생님도, 학생들도 바뀐다. 나는 레벨 4에서 오후 수업을 문법 및 글쓰기 반을 선택했는데 배우는 목차는 같은 책이 기준이었다. 오전 수업에 나가는 진도 순서와 오후 수업 순서가 같아서 하루 종일 같은 수업만 하는 느낌에 지루하고 사실 돈 남비하는 기분이었다. 캠브리지 코스… [더보기]

이루림 07-23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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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헬스장 끊기

    헬스장 끊기,   호주에는 그냥 가는 길 곳곳마다 아주 흔하게   헬스장을 볼 수 있다. 정말 헬스장 처럼 안생겼지만   헬스장인 곳도 많고 건물들이 다 크고 층이 없어서   내부도 크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저녁에 나가기만 해도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들이 여유로운 만큼 운동에 시간투자도 많이 하는 것같다.   집… [더보기]

이루림 07-18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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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누사

누사 비치 가는 길, 여기도 가는 길 내내 들렀다갈 곳이 많다. 첫 번째 내린 장소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 우리처럼 차를 끌고 구경나온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정말 우연히도 바다에서 뛰노는 돌고래를 봤다! 처음에 바다 표면에 무언가를 봤을 때는 상어인가 했는데 머지 않아 두 세마리가 숨을 쉬러 뛰어 오르는 모습을 봤다. 돌고래를 본 것도 난생 처음인… [더보기]

이루림 07-12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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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레벨업테스트

레벨 4에 온지 3주가 지나고 캠브리지 테스트에 도전해봤다. 사실 레벨 4에서 좀 지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레벨이 쉬워서가 그렇다기보다 수업 전개 자체가 좀 널널한 느낌이었다. 캠브리지에 올라간 친구들이 하나같이 스피킹과 리스닝에 집중되어 있고 레벨 4보다 공부가 더 잘된다고 말하길래 더군다나 나는 학원이 이제 6주가량 밖에 남지않았을 때라 지루하게 학원생활을 보내기보다 효율… [더보기]

이루림 07-11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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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영화보기

호주에서 첫 영화보기, 영어로 들어야하는데다 자막도 없어서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재밌게 잘 봤다. 한국 못지않게 영화관이 너무 잘 돼있어서 놀랐다. 의자도 크고 푹신했고 영화관도 여러군데 많이 있는데다 시설도 좋았다! 알라딘에 이어 한국영화도 벌써 2편이나 봤다. 여기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개봉하길래 꼬박 꼬박 잘 챙겨봤다. 한국영화 보러가면 한국인들이 다 모이… [더보기]

이루림 07-08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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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럭비

호주에서 매년 열리는 럭비같은 경기가 있는데 럭비는 아니고 호주만의 방식으로 변형된 경기다. 집 근처에 큰 경기장에서 이번 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가 열리길래 룸메이트들과 표를 구매해서 보러갔다. 한 경기 당 47달러 정도로 싸진 않았다. 브리즈번과 다른 지역이 붙는 경기였는데 브리즈번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에 걸쳐 꽤나 인기있는 스포츠경기인 것 같다. 경기장이 정말 컷는데… [더보기]

이루림 07-02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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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수업

사실 레벨 3에서는 선생님이나 수업내용이 좀 더 세세하게 하나씩 알려주는 기분인데 레벨4는 이미 그것을 다 안다는 과정 하에 많은 것을 생략하고 수업하는 느낌이다. 레벨 3보다 오히려 덜 어렵고 널널한 기분이 들어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레벨 3에서는 아는 것을 배워서 지루했지만 가끔씩 나오는 어려움에 할 만 했고 레벨 4는 어렵고 유용한 내용이 더 많지만 세세히 가르쳐 주지 않… [더보기]

이루림 06-27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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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브리즈번은 살다보면 놀 곳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살다보면 한국보다 살기 좋다는게 몸으로 느껴진다.   친구들과 저녁에 시티에서 만나 볼링장에 놀러갔었다.   처음 여기 올 때는 한국에 있는 것은   여기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살기 좋아서 여전히 놀라는 중이다.   볼링 한 게임 당 18달러인데 좀 비싸다.   … [더보기]

이루림 06-20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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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일상-바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 후 같이 사는 오빠 한 분이 차를 가지고 있어서 이번 주말에 골드코스트 투어를 갔다. 호주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잘 돼있지만 차가 없으면 사실 예쁘고 멋진 곳을 잘 갈 수 없는게 사실이다. 저번에 다녀온 골드코스트는 친구들이랑 대중교통을 통해 갔는데 골드코스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갔었다. 바다가 크고 광활해서 가슴이 벅찰 정도였지만 생각보다는… [더보기]

이루림 06-14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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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이사

최근에 이사를 했다. 처음에 호주에 올 때는 엠버스유학원을 통해 픽업, 숙소 구하기, 유심개통 등등 포함된 서비스를 신청해서 구해주신 집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올 때가 성수기여서 어렵게 구해주신 집이었는데 처음 만난 주인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나름 오며가며 정이 많이 들었고 룸메들은 다 브라질 사람이어서 가끔씩은 조금 힘들고 처음엔 집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너무 착하게 잘… [더보기]

이루림 06-12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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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보통 호주 집들은 수영장이나 바베큐장이 딸려있다. 아는 언니 중 한 명이 시티에 사는데 집에 풀장과 공용 바베큐장이 있어서 며칠 전 다같이 밥을 만들어먹었다.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다 싸서 우선 돼지고기와 스테이크를 사고 떡볶이 그리고 닭볶음탕을 만들어먹었다. 한인마트에 왠만한 재료는 다 있어서 뭘 만들어서 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여기서 매일 만들어먹고 사니까 사실 … [더보기]

이루림 06-1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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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잡레디 프로그램

학원에서 지원해주는 잡레디 프로그램이 있는데 커피수업, 일자리 제공, 웨이터 트레이닝 이렇게 3가지가 있고 각 수업마다 한 번씩만 참가할 수 있다. 한국에서 알바할때 아메리카노, 라떼는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서 다른걸 더 배울 수 있을까해서 커피 수업에 참가했다. 커피머신을 다루는 방법부터 4분 안에 두 가지 메뉴의 커피를 만들어내는 것, 커피머신 청소법까지 수… [더보기]

이루림 06-07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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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수업

레벨 4에서 수업을 들은지 3일차, 레벨 3보다 확실히 수업 내용이 좀 더 어려웠다. 어렵다고 해서 난생 처음 배우는 영어라 어려운 것이 아니고 조금 더 심화된 말하기 방법과 내용을 배운다. 또 레벨3에서는 선생님이 말을 좀 더 천천히 그리고 학생들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며 수업을 해주셨는데 레벨 4는 하나 하나 체크하는 게 없다...우리 반만 그런가 했는데 대부분의 레벨4 교실이 그랬다. 레벨 3는 … [더보기]

이루림 06-04 347
3551

[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레벨업테스트

사실 영어 공부를 손에 놓은지 4년 정도 되다보니 쉽게 알았던 단어나 문법들도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레벨 3 수업이 가끔은 너무 지루하고 쉽게 느껴지기도 했고 가끔은 새롭게 떠올라 다시 기억하고 배우느라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다. 수업 내용 복습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져온 토익 책으로 다시 기본기를 다지며 레벨 3 수업을 적어도 두 달은 듣고 기본기를 다시 탄탄히 다지는게 … [더보기]

이루림 05-30 402
3550

[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샵스톤 에비뉴에서 약 30분가량 이동하면 갈 수있는 잇스트리트 마켓에 갔다. 우리로 치면 밤도깨비 야시장같은 느낌인데 야외시설이지만 푸드트럭과 외부 인테리어가 아주 잘 되어있었다. 사진을 따로 찾아보거나 검색해보지 않고 주변 친구들에게 추전받고 갔는데 아무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몰라도 기대이상이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많았고 작은 콘서트도 진행되고 있었다. 사람들도 아주 많았는데 … [더보기]

이루림 05-24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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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부활절이 끝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있는 홀리데이.안작데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을 기리는 날인데 요즘은 연합군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전사하신 모든 군인들을 기리는 날로 의미가 커졌다고 들었다. 이 날 시티에 가면 행진 행사가 있는데 몇 시간동안 꽤 길게 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 그리고 참전용사의 자녀분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길을 따라 행진했다. 이 날 하루 시… [더보기]

이루림 05-22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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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수업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입학하고 5주마다 새 책을 나눠준다. 만약 책을 나눠주는 5주차가 되기 전 레벨 업 테스트에 합격하여 새로운 반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새 책을 받을 수 없다. 보통 선생님들이 그 날 그 날 책을 복사하여 나눠주시는데 그게 아니라면 책을 직접 사야한다. 나는 운 좋게도 입학 첫 날이 딱 책을 나눠주는 5주차였던데다 책의 첫 파트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었다. 새 … [더보기]

이루림 05-20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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