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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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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브리즈번-Embassy english] 여유와 낭만의 도시. 호주 브리즈번 [실질적이고 주관적인 후기]
학 교 EC 지 역 브리즈번(Brisbane)
작 성 일 15-03-14 17:42 작 성 자 공부합니다 조 회 36,940
저는 이곳 현지인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유학생입니다. 
리고, 제가 이곳에 산지 불과 몇 달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는 자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즉, 제가 지금까지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제 생각을 옮긴 후기입니다. 

 
1.motive & goal

사람들이 유학을 생각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고 그마다의 목표가 다를 겁니다. 누구는 외국 대학 진학을 위하여서,
누구는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문화를 익히고 언어를 익히기 위하여서, 
또 누구는 영어 스펙을 위해서, 아마 대다수가 이 부분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 또한 단순히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욕심과 소위 영어자격증이라 불리는 갖가지 스펙들을 쌓고 싶어서 
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거창한 목표를 새우고 온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들 가고 저도 솔깃하여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서 
유학길에 올랐던 것입니다. 막 주변에서 다들 그러잖아요. 누가 어디 가봤는데 정말 좋다더라~, 
가 어디서 뭘 배웠는데 별로라더라~. 어떤 코스가 좋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좋다더라~. 
그런 ‘~더라’를 그만 좀 듣고 싶었던 생각도 컸어요. 실제 가본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와전된 얘기들도 많이 들리다보니…….
대체 무엇을 믿어야하며 무엇을 기피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자아냈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제로 생활해보고 저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리고 친하게 지내던 형의 추천으로 우연히 필자닷컴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았답니다. 
보통 여러 군데 학원 알아보고 선택하잖아요, 한군데가 가보고는 아 여기다~ 라고 섣불리 선택을 잘 안하잖아요.
저도 그랬죠. 하지만 역시는 역시였어요. 이곳 저곳 강남 일대를 돌아다녀봤지만, 
역시 필자닷컴만큼 친절하고 깔끔한 곳이 없더라구요. 저도 아..실명을 밝혀도 될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분의 소개덕분에 이곳을 통해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목표는 이곳에 와서 차츰 만들가 가고있답니다. 
한국에서 생각했던 것과 이곳에서 느낀점은..정말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2. 유학준비

여하튼, 유학준비는 필자닷컴을 통해서 오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알고 계시리라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전 객관적인 사실보다는…….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입각한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되므로..
혹시나 이글을 보시면서 어이가 없으시더라도.;;;부디 제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생각 해주세요. 


우선 짐 챙기기 부분입니다. 다들 유학 오셨을 때 짐 꽉꽉 넣어 오기고 가실 계획이시죠? 
큰 짐은 23kg 작은 짐은 각각 8kg 눈금 안 넘어가게 저울에 올려놓고 꽉꽉 눌러 담고 혹시라도 필요할까봐서
하나 더집어넣고…….이곳 호주의 물가는 엄청 비싸니깐 못산다더라~ 
하는 말들 때문에 굳이 마트에 가서 생필품에 옷에 생전 안쓰던 물건들도 다 넣어서 오잖아요..저도 그랬거든요...

 

참…….지금생각하면 좋은 추억이에요...언제 그렇게 많은 짐을 한 가방에 다 넣어보겠어요…….
이곳 물가는 후에 다시 쓸 예정이지만,한국과 비슷해요..잘만 사고 고른다면..
부지런한 만큼 정보를 아는 만큼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을 구입 가능하답니다. 한인마트도 많이 있어서 
정말 걱정을 안 하셔도 되요.혹시라도 잊고 온 것이 계시면 사시면 되요. 한국이랑 비슷~ 한 가격입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 글들을 보면.비싸다..질이 안좋다..한국물건이 제일이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런 글을 많이 보았구요. 물론 질은 한국 상품이 훨씬 좋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정보에 취약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보다 훨씬 좋은 마트와 가게가 얼마나 많은데..
한두군데 비싼곳에 가보고 그런 글들을 올리시더라요..절대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정말 한국물건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물론 들고 오셔도 좋아요~ 
특히;;;;;제가 남자인 관계로. 잘은 모르지만 여성용품 같은 경우엔 준비를 해서 오시는게 낮다고들 하더라구요;;;;
차마 이것마져 ‘하더라~’를 바꿀순 없네요.;;제가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여하튼 이 곳에 온만큼 이곳 물건들을 써보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 또한 이곳 사람들의 취향과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아닐까요. 
호주까지와서 한국음식 한국물건 다 이용하면 외국느낌이 안 들잖아요…….

그리고 많이들 챙기시는 책! 문법책 같은 공부의 용도로 챙기시는 책은 참 좋아요. 
그렇지만 간혹 리딩을 목표로 책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곳 브리즈번시티에는 도서관이 눈부시게 잘되어있답니다. 인근에 주도서관도 있어서 책은 정말 많아요. 
리고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어학원에도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빌려 볼 수가 있답니다. 저는 비추천 할게요. 
그리고 옷 같은 경우에도 안 입을;;옷은 안 가져 오시는 게 좋아요..혹시나 필요할까봐 생각하셔서 챙기시는 거라면...
역시나 필요가 없으니깐 가져오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들마다 다른데 저 같은 경우엔 일을 안 하고 공부만을 위해서 왔다보니 소위 작업복은 챙기지를 않았어요, 
혹시나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을 하실 목표로 오시는 워홀러 여러분들은 아무래도 염두에 두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전 학원과 도서관 ,집만을 오가다 보니 옷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외출복 위주로 가져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친구들 만나러 가는데 
목 늘어난 티를 입고가면 부끄럽잖아요…….그렇다고 모든 걸 다 챙겨 오진 마세요. 
필시! 이곳에 와서 쇼핑을 하시게 되고 마음에 드는 옷을 구입하실 겁니다. 
러면…….기존의 옷과 새로운 옷...한국 돌아갈 때 걱정도 해야겠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솔직히 그 생각했어요.…….
유학 갔다오면 다 되겠지...영어는 다 마스터 해서 오겠지..그러니 한국에서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즐기고 떠나자…….
굳이 돈 들여서 영어공부 더 안하고 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후회했어요. 
자신이 아는 만큼 더 많은걸 가지고 가는 거더라고요. 너무나 당연한 이치였어요. 
저도 너무 영어를 소홀히 하다가 오니 간단한 회화나 문법도 헷갈리고 단어도 너무 몰라서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고등학교에 배운 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보니 늘 기억을 되네 이면서 쉬운 영어단어인데도 철자도 헷갈리고…….
그러다보니 스피킹 또한 자신감도 안생기고..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기초 문법부터 시작하려니 막 조급증같은게 생기고...비싼돈을 들여서 온 유학길이 조금은 암담했어요. 

한국에서 물건 사고 친구들이란 술잔을 기울일 시간에 문법학원 회화학원을 다녀서 좀 더 기본을 다지고 올껄하는 
후회를 많이 했어요.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어요. 말이 안통하면 친구사귀기도 힘들어요..외냐하면 말이 안 통하니깐요...
외국인 친구들도 제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외롭지 않거든요. 
급하게 유학길에 오르시지 마시고 공부를 하시고 오시는 게 백번 옳다는걸 깨닫는 순간이였어요. 
최소한! 발음이라도 하고 오는 것이 좋아요. r l구분하고 g z 구분하고 p f의 차이를 알고 b v정도는 알고 오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고요.참고로 전 여기에 와서 배웠어요...콩글리쉬가 너무 익숙하다보니 바꾸는 게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고생이 많았어요. 

 외국 친구들 주면 주려고 한국에서 구입했던 작은 선물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봉투도 있고해서 깔끔하더라구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혹시 모를경우를 대비해서 부모님이 약을 이만큼씩이나...챙겨주시더라구요...
오기전에 현금도 어느정도 준비를 해서 왔어요. 화폐가 한국이랑 다르다보니 신기하게 여겨지더라구요.

 

3.브리즈번 소개

제가 있는 브리즈번을 제가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소개할게요. 
이건 제가 굳이 말을 안 해도 각종 사이트와 블로그, 
카페를 이용하면 저보다도 훨씬 많은 정보를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여러 번 언급하였지만, 저의 주관식인 시선을 바라본 브리즈번을 소개할게요. 
소개라기 보단 제 생각에 가깝네요. 

한국에 있을 때 브리즈번하면 길거리에서 한국인이 반 정도 되고, 어디를 가나 한국인이고, 살기 좋고, 여유 돋고, 
물가는 엄청 비싸지만, 그래도 날씨가 정말 좋고 살기 좋은 도시…….정도? 로 알고 왔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많다는 점에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 많은 한국인들 아는 체 안합니다;;;;그냥 남이에요.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 못쓰고 한국말 할 걱정은 안 하셔도되요. 또, 한국인을 보기는 자주 보겠지만,
그렇게 많은 수준이 아니에요.
한국말을 알아듣기 때문에 한국인이 근처에 있다는 사실만을 알뿐이죠. 외국인이 있어도 외국말로 말을 못 건답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외국인처럼 헬로우 한마디에 까무러칠마큼 반가워하지 않아요. 영어는 그냥 당연한거에요.
물건을 구입하러가도 절대 천천히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보기엔 다 영어잘하는 외국인으로 보이나봐요...
그러면서 차츰 시련도 겪게되요.. 본의 아니게 산 물건과 뜻하지 않은 음식들을 구입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유학길에 오른지 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지인들이 대화를 걸면 울렁증이 올라오더라고요..
긴장하게 되고 ‘틀릴까봐서’ 말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치만 잘못 말했다고 해서, 
혹은 느리게 말한다고 해서 화를 내는 현지인들은 없어요. 

은행이나 식당을 가더라도 항상 웃으면서 대화를 해주고 못알아 들은 것 같으면 
천천히 다시 말해주고 안되면 먼저 손짓발짓으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그만큼 너무 친절한 것 같아요. 길을 지나다가도 아무리 무섭게 생기신 분들도 막상 길을 물으면 
정말 해맑은 미소로 응답해 준답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어깨나 팔이 부딪히면 먼저 사과하더라고요. 그만큼 친절이 몸에 배인 것 같아요. 
뉴스에서 종종 인종차별에 대한 소식이 들려서 불안감에 싸이잖아요..
전 아직 이해를 잘못할 정도로 너무들 친절하더라구요.

이곳 브리즈번에는 정말 수많은 인종과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겐 이미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먼저 시비를 안거는 이상은 함부로 대할 사람은 없는 것 같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사람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시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돈을 지불하면 흰색옷을 입은 사람이 움직여요.
스테이지에서 늘 공연을 하더라구요. 길거리를 지나다가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이곳입니다. 주말이면 늘 붐벼요.

만남의 광장이라 불리는 헝그리잭스 앞입니다. 

제가 왓을 당시가 2월 중순 이였는데 그 당시가 이곳에선 여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름이라 해서 한국의 여름이 아닌…….우기 즉,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도시는 워낙에 날씨가 좋고 흐린 날보다 맑은 날이 많다보니 딱히 여름이라고 하기도..뭐하더라고요.

여튼 이곳도시는 주변에 산이 없다보니 구름이 이동이 너무 자유로워요 

그래서 맑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오다가 다시 해가 났다가 구름이 끼는 현상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그래서 비가 오면 그냥 조금만 기다리면 비가 곧 그치더라고요. 그리고 현재인 5월말은 가을 날씨로 바뀌었답니다. 

가벼운 외투정도는 준비해서 다녀야겠더라고요. 밤엔 추울 정도로 요즘 온도가 많이 내려갔더라고요.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각종 해변가와 인공비치에 놀러다녔지만 이젠 추워서 물속엔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처음에 이곳에 오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해요. 그리고 대부분 같은 결론을 내려요…….지루한 도시다.

하지만..이건 정말 잘 모를 때 였어요. 차츰 지낼수록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상가들이 대부분 6시면 다 문을 닫아버려서 쇼핑을 할 수도 없고, 친구들과 얘기라도 나누려면

펍이나 식당, 카페를 가야하는데 가격이 만만찮기 때문에 꺼려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밤에 할 일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는…….

그치만 이곳엔 각종이벤트와 볼거리들도 많고 인근에 사우스뱅크에만 가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네마도 볼 수 있고, 

그냥 리버사이드만 걸어도 낭만이 돋는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기도 좋은 게 도서관이 인근에 있다 보니 

잠깐가서 책보고, 숙제하고, 공부하고 이곳 생활에 점차 적응을 하는 만큼 생활이 윤택해 진답니다. 

홈스테이를 하면 저녁시간에 맞춰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전 홈스테이를 마치고 쉐어하우스를 하다 보니 밤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있고, 

먹고싶은 것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 먹다보니 그러한 제한이 없어진 거죠. 

그러면서 여유란 게 생겨나더라구요. 여유롭게 걷고 여유롭게 공부하고 여유롭게 생활한다는게 

한국에서는 못 겪어본 일이거든요. 

늘 과제와 학업에 치우치고 늘 시험의 압박에서 못 벗어나가다 간만에 여유~! 로운 생활을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이 시간이 결코 아깝거나 헛되어 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언제 또 한번 이러한 여유를 즐겨볼 수 있을까하는 걱정마져 들더라고요. 


심심하면 친구들 만나고, 답답하면 강변을 걷고, 공부하고 싶으면 도서관가고, 

쇼핑하고 싶으면 시티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직접 장봐서 한번 도전도 해보고…….

이러한 삶을 영유할 수 있게 해주는 자체만으로도 브리즈번은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되게 해주었어요. 

하나하나 언급하기엔 너무 자잘하지만 이 말고도 한국에선 보지 못한 편리함과 

상업적인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공영을 위한 시설들도 많답니다.

구름이 이동하는 모습도 한눈에 다 볼 수가 있답니다.

리버사이드를 거닐면서 사진도찍고, 사람 구경도 많이 했답니다.

야경이 너무 예뻐요. 이곳은 사우스뱅크의 인공비치. 밤이라 사람이 없지만 낮에는 붐빌정도로 사람이 많답니다.

제가 홈스테이를 하면서 살던 곳이에요. 시티를 벗어나면 이렇게 한적한 동네가 나와요. 

조용하고 무엇보다. 공기가 엄청 맑게 느껴진답니다.


4.브리즈번 엠바시 소개

이곳 브리즈번은 정말 많은 어학원이 있어요. 

한국에서 차마 알지 못했던 수많은 학원들이 존재하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의 학원부터 비싼 학원까지....

자세한 건 잘모르겠어요. 저는 엠바시만 등록해서 엠바시 학원만 다녔기 때문에. 

우선 가격 면에서는 엠바시 학원이 결코 저렴한 학원은 아니에요. 

전 작년에 프로모션할 때 등록을 하였기 때문에 그나마 적당한 가격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죠. 

제가 엠바시 학원의 전체 프로모션에 대해서 아는 게 아니 때문에 제가 아는 선에서만 쓰도록 할께요..

혹시나 제가 잘못된 정보를 흘려버리면 오해 하시는분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우선, 이곳 브리즈번 엠바시는 제너럴코스, IELTS, EAP 코스가 갖춰져 있어요. 

제너럴 코스는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처음 유학을 접하는 사람들은 이 코스를 선택하죠. 

교재는 학원에서 나눠주는데 A.B.C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어요. 

4주에 한 번씩 책을 새로 나눠줘요. 총 12파트로 구성되고 이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간답니다. 

레벨은 총 6단계로 구성되어있어요. 1은 비기너 2는 엘레멘터리 3은 프리인터미디어

4는 인터미디어 5는 어퍼인터미디어 6은 어드벤스 이렇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하면 그날 받은 성적으로 반이 나뉘어요. 

전;;;부족한 탓인지 레벨3으로 시작을 했어요. 같이온 대부분이 레벨4정도로 진입했는가에 비하면 조금은 기죽었어요. 

그치만 그것도 잠깐이였어요. 제너럴코스는 영어를 주입식 교육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게 목표;;라고 한만큼 책안에 스피킹 리스닝 리딩 그래머가 모두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다 다루면서 넘어가는데 주제가 매주 다르기 때문에 흥미롭답니다. 

그리고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매주 월요일에 치르는 그래머 시험에서 

90점이상을 연속으로 세 번받으면 레벨업을 할 수 있답니다.

아니면 평균 65점으로 12주를 완성하면 레벨 업을 할 수가 있어요.

 제가 레벨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고 한건..물론 배우는 것은 차이가 있어요. 

그래머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보카도 못보던 것이 훨씩 늘어나더라구요. 

그치만 무엇보다 수업이 재밌어야 하잖아요. 한국에서 만든 목표중 하나. 친구만들기! 요건 중요한거잖아요.

어쩜 제실력을 감안했을 때..스피킹을 여기에서 처음 해보는 입장에선 이친구들이 어쩌면 더 좋아보였어요. 

비록 서로 실력이 부족한건 알지만 그걸 서로가 알기 때문에 이해하고 들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고, 

그래머시험은 솔직히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정말 맘만 먹음 시험점수를 끌어올릴수가 있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친구를 사귀고, 놀다보면 어느세 정이란것도 들고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이게 약간은 꿈같아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머 수업은 한국에서도 들을 수있고, 제 생각엔 한국식 그래머수업이 훨씬 빡세고 많이 배우는 듯 해보여요. 

하지만, 외국친구들과 여행가고 밥먹고 수다떠는건 이곳이 아니면 불가능해보이잖아요. 

무조건 높은곳을 바라보고 레벨과 시험에만 집착하기 보다는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쌓는게 저는 더 좋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책이 구성된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리스닝, 리딩, 롸이팅, 스피킹 시험을 번갈아 보는데 

이 시험은 크게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주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고하지만;;;

제 생각엔 그때그때 달라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크게 신빙성 있는 점수는 아닌 듯 해요.

아이엘츠반은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는 반으로서 보통 4주정도의 과정이라고 해요.

물론 점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개인의 성과나 목표에 따라서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듣고 배우는게 좋겠죠. 

이곳에서 아이엘츠수업을 들으려면 제너럴코스에서 레벨5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해요. 

그게 이곳 엠바시의 룰이라네요. 

그만큼 어렵고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서야만 들었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네요. 

아이엘츠 점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토익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한국학생들의 경우에는 경험삼아 들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너럴은 아무래도 여유가 생기니깐 좀 더 빡세게 영어공부를 하기위해서 듣는경우도 많구요. 


EAP코스는 이곳 대학에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필요에 의해서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많아요. 

이곳 엠바시는 마틴칼러지 와 연계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외국학생들이 EAP코스를 듣고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국학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일본 학생들이 유독 많더라구요.

 EAP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준비단계로 보시면되요. 

기존적인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대학에서 쓰이는 단어와 

수업방식을 미리 익혀 대학에 진학을 했을 때 무리가 없도록 하는 거더라고요. 

혹시, 캠브리지코스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두 번째단계 CES가 이에 해당하는 거에요.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티쳐가 섣불리 추천도 안해주고 들어보려고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학생들도 부지기수 더라구요. 


 

브리즈번 엠바시학원의 아쉬운점은 바로 이점인 것 같기 도해요. 

제너럴코스보다 좀더 강화된 수업을 듣고 싶지만 그 선택의 폭이 좁아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들 생기는 것 같아요. 

저또한 코스를 바꿀지 그냥 유지할지에 대한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아직 제너럴코스의 재미에 빠졌고, 다른 코스는 아직 저에게는 너무 어려울것이라 판단되어서 

제너럴코스에 머물고 있지만 코스는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것에 목표를 가지고 듣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스텝바이스텝. 이말이 너무 좋은듯하네요. 타 언어를 단기간에 익힌다는건 너무 말도 안되는 이상인 것 같아요. 

홈웍크는 이런식으로도 간단하게 작성하서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외국 어학원하면 많이들 들어보는 게 바로 엑티비티!!!!!...저도 너무너무 기대했죠. 

외국친구를 사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행을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찬스~!...는 너무 큰 이상이였겠죠.

엠바시 학원의 주된 엑티비티는 금요일에 하는 두 가지 엑티비티를 꼽을 수 있어요. 

우선하나는 이곳의 저렴하고도 맛있어서 유명한 비치하우스에서 하는 콘벌세이션 파티. 

학원측에선 그냥 그곳에서 하니 참가할 학생들은 가서 놀아라~ 라고 하는 정도고 

처음에 친구를 사귀기 위한 목적이거나 음주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한번 가봤는데 처음 친구를 사귀기엔 좋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수업 끝나는 시간이 3시인걸 감안했을 때 너무 이른시간부터 술을 먹기엔..무리가 따르더라구요. 

여하튼 두 번쨰는 바비큐파티!라고 해서 그렇게 거창하진 않아요 

참가비는 5불인데..왜 5불이냐면요..그냥 소시지밖에 없어요. 과잣거리랑 음료수좀 빼면 그다지 좋진 안았어요.

이것말고는 각종 여행이 있는데 저렴하게 갈 수는 있어서 좋긴한데 전 그다지 안끌리더라구요. 

뭔가 패키지 여행 같아 보여서..주변 친구들은 종종 가더라구요. 

이것 말고도 피자데이라해서 5불에 피자를 마음껏 먹을수도 있고~ 

시티에서 하는 각종 행사들에 대한 정보도 있고 해서 친구들과 참여하면 좋아 보이더라구요. 


이달의 엑티비티를 한눈에 다 볼 수가 있답니다.


또 한국에 있으면 듣는것중하나인 도시락 문화. 
한국에선 상당히 어색하고 이질적인 부모님세대에서나 들어봄 직한 도시락문화. 
이곳에서는 마치 필수품처럼 싸서 다녀야 할 것 같았던 도시락. 
학원마다 차이가 있어요. 저는 수업시간때가 좀 늦기 때문에 아침을 좀 늦게 먹고 가기 때문에 
지금은 도시락을 쌀일이 없지만, 수업시간이 여의치않고 어중간할때는 싸들고 가야 하죠. 
저희 학원에도 밥을먹을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크게 마련되어 있어요. 전자렌지와 세면대, 
뜨거운물을 먹을 수 있는 온수대도 마련되어 있구요. 초반에는 도시락 싸는 재미에 싸서 다녔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먹고 나간다는...홈

 스테이하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점심을 사먹더라구요. 
그치만 유학와서 도시락 싸서 다니는 재미도 하나의 추억거리로 남을 듯 해 보여요. 


햄버거까지 만들어 보았네요. 

저녁에 만들어서 먹고 남은건 다음날 점심으로 종종 싸서 다녀요. 점점 도전의식이 강해지는듯..


학원 수업은 반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바로 티쳐들의 성향에 따라서 좌지우지 된다는 거예요.

티쳐가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서 반친구들끼리 친해지는 경우도 생기고~ 

반대로 단합이 거의 안 되는 경우도 생기고~, 출석률도 좌우될정도로..

한국의 선생님들은 굉장히 엄하고 무서운 이미지인 반면 이곳의 티쳐들은 친구 같은 이미지에요. 

장난도 치고 서로의 안부도 묻고, 생활면에서도 물으면 자세히 설명해주고,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다 대답해준다는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어떤 티쳐는 너무 엄해서 학생들이 굉장히 싫어하고 반까지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하지만 티쳐도 사람인이상 학생들이 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해요~

유독 한국인이 많았던 반이였지만...기억상 최고의 반이였던듯...

너무 친해지고 재밌어서 반이 바뀌고 나서도 꾸준히 연락하고 같이 논다는...

가운데가 티쳐인데 너무 좋은 티쳐였어요. 자상하고 재미있고...잊을 수가 없네요.


5.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팁

사람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의.식.주. 브리즈번에 살면서 이 정도는 충족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중에서도 식! 밥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한국에 있을 때 저는 상상했어요. 이곳에 오면 매일 피자와 햄버거를 먹게 되고 저렴한 소고기요리를 매일 먹어야하며

시리얼과 토스트로 아침을 먹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이 역시 자기가 하기나름이더라구요. 저도 홈스테이 할때까지만해도 

아침에 시리얼과 토스트먹고 저녁엔 홈스테이 마더가 해주는 음식을 먹었죠. 대부분 토스트였어요. 

이국음식을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먹고 싶은 것을 못먹는다는게 함정이였죠. 전 매운음식과 국물에 밥을 먹고 싶었어요.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참 여러가질 해먹었어요. 자취한번 안해봤지만, 

혼자서 레시피 검색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죠. 결국엔 안동찜닭까지 성공시켰다는..

각종 파스타와 떡뽂이 제육볶음 등등은 이제 밥하기 귀찮을 때 간단히 만들어 먹는 음식이 되어버렸어요. 

먹는 것은 중요하잖아요. 재료비가 비싸는 것도 단순히 기우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로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장에서 야채와 과일을 산답니다 보통 키로당 1불에서 2불정도인데 

오육불정도만 사도 일이 주일은 거뜬히 먹을 정도로 많이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과일과 채소를 못먹는 일은 없답니다. 그리고 울월스에가서 

세일하는 품목이 있으면 그건 오늘 저녁메뉴가 되는거에요. 고기류가 세일하면 고기반찬,

파스타류가 저렴하면 파스타..그런식으로 음식을 해먹게되면 한주에 

40정도만 써도 충~~~분하게 생활 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외식을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물론 저는 마음맞는 룸메이트와 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이나라엔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과자들과 과일과 음식들이 많으니...

김치에 밥만을 추구하지 말고 도전해 보는 것 또한 유학생활이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파스타가 이리 쉬운 음식인 줄 몰랐네요. 

더군다나 이곳은 저렴하게 소스랑 면을 팔기 때문에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중 하나.

밥을 해먹으려면우선 집이 있었어야 했네요. 

저는 처음에 필자닷컴의 소개를 받아 들어가게 된 홈스테이에서 1달을 살았어요. 

하지만, 교통비도 저에겐 부담이 되었고, 홈스테이비용도 만만찮게 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주당 250불이였는데 쉐어하우스가 주당 150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쉐어하우스가 훨씬 저렴한 편이였죠. 

하지만 쉐어하우스에서 주당 150에 식비 50을 감안하면 홈스테이와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그 비용으로 외국인과 대화하고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게 더 낮다는게 좋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늦게까지 못놀고 저녁시간 맞춰서 드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버스를 타는게 너무나 싫었기 때문에 저는 쉐어하우스를 택하게 되었어요. 

이건 자신의 성향과 경제조건을 조합했을 때 맞는 것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해보여요. 

여하튼 쉐어하우스 구하는 법은 특정 S브리즈번 사이트 가면 매일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니 

잘 보고 직접 방문해서 고르시는게 좋을 듯해요. 

한국에서 처음 구할때는 어려울수도 있어요. 

디파짓이라해서 일종의 보증금을 내놓아야 보이지않는 계약이 성립이 되는건데 한국에서 디파짓을 보내기는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집주인이 그날까지 기다려 줄리는 만무하고 그래서 보통 백패커에 처음 머물고 

곧 다시 방을 구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좋은 방을 고르는 방법은 많이 돌아보고 많이 보고 비교를 통해서 고르심이 좋아요. 

그러면 자연히 안목이 생기거든요. 제생각엔 그 방법이 좋은 방을 고르는 필법이라 생각해요. 

자기한테 좋은 방은 자신만이 알거든요.

제가 살던 홈스테이의 거실입니다. 거실이 3개정도 되는것중 하나에요. 

호주의 일반 가정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보여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것이 집도 크고 너무 정이 가는 집이였어요.

제 방이였어요. 침대도 좋고 깔끔해서 생활하기에 너무 편했답니다.

살집도 구했고 밥도 해결했다면 이제 쇼핑을 할 여유가 생겨요. 

그동안에 바쁜 일 처리하느라 제대로 신경 못 쓰던 패션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고 

그동안 눈으로만 봐두었던 물건들을 구입할 단계에 이른거죠. 

세일을 자주하고 그 폭도 커서시기를 잘맞추면 마음에 드는 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하능해요. 

그리고 근처 골코가는길에 있는 하버타운이라해서 대형 쇼핑타운에 가면 

이월상품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하고 신상품도 세일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결국 부지런하게 정보를 모으고 돌나다녀야 돈도 아끼고, 예쁜 옷도 구입하다는거죠. 

저도 특정 브렌드의 아우터를 한국가격의 절반가격에 몇 벌을 사재기 했어요. 

못 참겠더라구요...또, 향수도 정말 저렴하게 세일할 때 사서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다른 시계나 지갑 같은것도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백화점이있기 때문에 다 사실수 있어요.

 화장품도 메니큐어는 이곳이 정말 비싼것 같긴하지만..

다른 화장품의 경우엔 크게 가격차이가 안나더라구요. 굳이 한국에서 사재기해서 안 오셔도 되실듯해보여요. 

누누이 말하지만 제가 남자이기 때문에 화장품의 시세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남자의 기준으로 말하기 때문에...여자인 친구들이 말하기에 이곳 옷이 안 예쁘고,

질도 안 좋다고 하는데..남자인 제가 보기엔 남자들이 옷을 구입하고 입기엔 무리가 없을 거라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통장은 한국에서 개설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 이곳에서 개설하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한국에서 개설안해서 이곳에서 개설가능하답니다. 여권만 있으면 되요. 

크게 커먼웰스 ANZ NAB 이렇게 세은행을 보통 쓴답니다. 

이중에 커먼웰스가 가장 크고 에이티엠기도 곳곳에 있어서 유용하다고 다들 그러는데.. 

에이티엠기는 웬만큼 큰 곳에 가면 은행별로 다있어요. 

한 번에 큰돈을 쓸일없고 카드로도 물건을 구입가능 하기 때문에 어느 은행을 하시든 상관이 없어요. 

일을 하실 계획이시라면 이자율이 큰 곳을 고르심이 좋고 간혹 은행 유지비가 붙는 상품도 있으니 그것만 꼼꼼히 알아보시면 되요. 

보통 신청하고나서 3-4일정도 후면 카드가 집으로 날라오는데 집의 이사가 빈번하거나 

확신이 안가시면 직접 찾아가서 수령할 수도 있답니다.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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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두 번째로 도서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한국 오기 전에 큰 결심을 했던 것은 호주가서 열심히 도서관을 이용하자였다. 일단 필리핀에 비해 자유시간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 일을 할 계획도 없었으니 많이 남을 걸 알아서 남는 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많이 해보자 였다. 하지만 그 계획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도서관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일주, 이주? 전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 [더보기]

한지 02-1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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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be going to/present continuous필리핀이나 호주 어학 연수 오기 전에 미래 시제는 무조건 will만 있을 줄 알았는데 필리핀에서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그렇고 미래도 미래별로 will만 쓰는 게 아닌 것을 알고 놀랬기도 했고 굉장히 헷갈렸었다.필리핀에서 공부할 때도 재밌었는데 브리즈번 학원에서 다시 공부하니 또 재밌었다.한번 공부 했던 거여서 처음보다는 덜 헷갈렸었고 수업을 잘 따라가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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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와서 두 번째 영화를 봤다. 처음에 봤던 영화는 같이 놀던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영화관을 가게 되었다. 처음 가 본 영화관은 사우스뱅크의 영화관에 갔는데 호주 물가에 겁먹어있던 것 치곤 영화표가 한국보다 싸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싸우스 뱅크의 다른 상영관을 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겠지만 내가 봤던 영화관은 스크린이 아이맥스 마냥 굉장히 컸었다. 그리고 신기 했던 … [더보기]

한지 02-04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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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호주의 블랙프라이데이는 11/29일부터 시작해서 당일만 하는 곳도 있고 며칠 동안 계속 하는 곳도 있다. 한국도 블랙프라이데이 때 세일 폭이 커서 사람들이 쇼핑을 많이 했지만 호주 블랙프라이데이는 세일 폭이 한국보다 훨씬 크다고 하였다. 이번 주 내내 길거리의 가게들에 블랙프라이데이 전단지가 크게 붙어있었는데 내 친구들도 뭐 살지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다. 원래 한국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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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Coast 일요일날 당일치기로 골드 코스트를 갔다 왔다. 차 있는 친구가 있어서 편하게 차타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거리는 있었다. 처음으로 가보는 비치이기도 하고 친구들이 골코 너무 여유롭고 이쁘다고 해서 기대를 엄청 하고 갔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다 냄새가 나서 들떴었다. 서퍼들이 많이 있는 비치는 아니라고 했고 골코 유명 비치가 눈으로 … [더보기]

한지 01-13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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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티쳐를 소개를 해드릴고 합니다. 사진 처럼 현지 호주인이고 정말 유꽤하고 학생들에게 질문에 제대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해주기에 정말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 티쳐 중 한명입니다. 하나하나 직접을 쓴 글을 읽어 보시고 피드백을 하나씩 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글쓰기에서 문법을 교정도 해주시고 말을 할때 하나하나 틀린 문법이 있다면 교정도 해주기도 하고 아무래도 학원에서 가장 높은… [더보기]

JM 01-07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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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EC어학원- 파티

다른 학원 친구 파티 이번주는 호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졸업하는 주다. 언니는 EC 학생은 아니고 시티에 있는 다른 학원생이다. 우리학원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걸로 알고 있지만 소수로 또 잘 놀러 다니는 것을 보면 규모가 작은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서로 학원은 다르지만 언니는 우리 학원 바비큐 파티에 몇 번 오고 나도 언니 노는 곳에 몇 번 가서 서로 친구들은 다들 잘 아는 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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