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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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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필리핀/호주] 필리핀 CELC에서 호주 워홀까지!!
학 교 CCE 지 역 케언즈(Cairns)
작 성 일 15-03-14 18:05 작 성 자 Henry 조 회 36,178

1. 출국준비

- 필자닷컴 방문 후기

저는 여자친구랑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외국 생활을 할 생각으로 어학원 연수를 알아보던 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필자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문의 내용을 사이트를 통해 남겨놨었는데,

1~2시간 만에 연락이 와서 상담을 받고, 종로에 있는 필자닷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종로센터에 있는 안지현 과장님께 받고 나서, 저희는 필리핀에 있는 CELC 학원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번의 통화를 거쳐, 금액을 지불하고, 여권이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는 방법 등을 설명을 해주셔서,

거침없이 준비를 마치게 되었어요~ 참 좋은 필자닷컴!! 승승장구 하셔야 해요.

- 준비물

여권, 워킹홀리데이 비자, 랩탑, 디카, 속옷, 여름옷+바람막이, 우산, 가방, 캐리어, 선글라스, 외장하드(교육강의 & 미드 등), 공부하던 책, 연습장, 필기도구 등등 필요한 물품들을 잘 챙겨서, 캐리어 안에 빼곡히 채운 후에 공항으로 가면 되겠죠...? Good bye Korea.

2. CELC 어학원 배경

- 필리핀이다. 외국이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 세부 막탄 공항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된 것 같아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습한 기운이 온몸을 감쌌습니다.

막탄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작기도 하고, 사람도 엄청 많았었어요.

외부에서 기다리는 CELC 매니저님을 만나서, 차를 타고 CELC로 입성.

창 밖 배경으로 필리핀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요일 아침!

배치 메이트들과 통성명을 하게 되고, CELC 간판 미모의 대리님의 간단한 OT 일정을 가진 후에,

배치 메이트들과 환전 및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3. CELC 어학원 공부 스타일

- 스파르타!!

CELC 어학원의 장점은 스파르타 교육이라는 점인데요.

주중에는 외출이 제한이 되고,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명불허전! 정말로 빡빡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영어와 친해지려면 감수 하셔야죠?

문법 - 그룹 or 일대일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셨다면, 문법 교육을 그룹 별로 수업을 진행하셨을 거에요.

필리핀에서는 모든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루어진다는 점!!

질문할 때도 영어, 수업을 들을 때도 영어. 새로운 체험을 겪었습니다.

주로 그룹 스터디에서 진행을 하지만, 이해가 잘 안 된다 싶을 경우에는 일대일 스터디 선생님들께

질문을 하며, 이해를 도우면 공부하시는데 좋을 거에요.


스피킹 - 그룹 or 일대일

학교에서 배우던 것처럼 하나의 책을 구입을 한 후에 그것을 읽고, 느낀점을 말하고, 쓰고, 질문하며 답하는

스피킹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그룹과 일대일 스터디에서 병행을 하며, 이해가 잘 안 된 경우에는

일대일에서 다시 질문을 하며,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어 - 단어 시험은 주중에 월~옥요일까지 4번 치르게 될 거에요.

제가 수업을 받을 때에는 단어 30개를 시험치다가 20개 시험치는 것으로 수가 줄었어요.

다행이면 다행, 불행이면 불행이지만, 단어 시험을 통해서 많은 단어를 외우게 되었고,

그것을 직접 활용하면서 공부를 하니, 영어 실력이 금방 느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열심히 외우고, 열심히 활용합시다.

4. CELC 주변 건물 및 배경

- 안덕스, 풀 다이어트, 가이사노, 샵 와이즈, 망고스퀘어, SM, IT 파크, 아얄라 몰, 워터 프론트 호텔

술집과 쇼핑몰 센터입니다. 아~ 추억 돋네요.

안덕스풀 다이어트 술집은 CELC에서 가깝고, 안주가 싸기로 유명한 술집인데요.

떠나기 전날 배치메이트들과 안덕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던 게 생각이 납니다.

풀 다이어트는 금요일 저녁 10시~12시에 인디 밴드가 와서 노래를 부릅니다.

가이사노는 가장 가까운 마트라고 보시면 되요, 여러가지 싸고 좋은 물건들이 많아요.

쪼리와 슬리퍼가 싸니까 한국에서 따로 준비를 안 하고 오셔도 됩니다!

샵 와이즈는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갔었던 쇼핑몰이에요. 여기도 상점이 있는데,

말린 바나나 칩을 꼭 사서 드셔보세요. 엄청 맛있습니다.

망고 스퀘어는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킨집이나 주점, 그리고 클럽이 있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ㅠ

SM몰은 크고 화려하죠. 저는 쇼핑을 좋아하는 체질이 아니라 한 두번 가봤는데,

마침 또 사진이 없네요.

아얄라 몰도 SM몰 처럼 크고 좋은 쇼핑몰입니다.

아얄라 몰은 환전하기도 좋고, 시티 은행이 주변에 있어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필리핀 맛집을 검색해 보시면 아얄라 몰이 많이 나올 거에요.

IT 파크는 필리핀의 청담동이라고 하는 장소네요.

필리핀은 정전이 자주 들이닥치는데요, IT파크는 정전이 나도 무관하다고 하네요.

워터 프론트 호텔은 학생들이 카지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너무 자주 가지는 마세요. 중독되시면 안되니까요!

5. 여행 갈 곳 - 해외에 왔으면 명소에는 가주는 법!!

- 날루수완, 코스여행(오슬롭, 가와산 폭포, 모알보알), 세부 탑스힐.

날루수완 정말 기억이 많이 남는 곳이네요.

스쿠버 다이빙 &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가격이 엄청 착합니다! 인당 2000페소에 다녀왔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제트 스키랑 날루수완 매니저님과 같이 사먹었던 저녁으로 돈이 왕창 깨졌던 기억이 나네요!

바다 깊이 들어가서 물고기도 만져보고, 물고기 밥도 나눠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으아, 저는 이런 경험을 처음 해봤는데요, 정말 좋아요 강추입니다.

또 가고 싶다!! 필리핀!!


보고 싶다 얘들아!! 잘 지내지? ㅋㅋ

아 주의사항으로는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은 굳이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실 필요가 없어요.

코스여행(오슬롭, 가와산 폭포, 모알보알) 여기는 다른 배치메이트들과 믹스해서

다녀왔었는데요, 여기도 돈은 크게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좋아요 좋아. 저는 특히 가와산 폭포가 마음에 들었어요.

오슬롭은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었지만, 바다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다들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모얄보알은 그냥 비치!! 바다와 하늘이 멋졌어요. 음식도 맛있게 먹었었구요!

탑스힐 데이트 장소!! ㅋㅋ 뷰가 좋네요.

마지막으로 수밀론!! 수밀론 강추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세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Joy선생님과 같이 여행을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강추했던 수밀론. 보라카이, 카모테스 보다 더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 호수에서 정말 재밌게 놀고 나서,

저는 필리피노가 되었습니다. 살이 까맣게 타더군요... 아직까지 자국이 남아있네요 ㅋㅋ

필리핀에서 놀러가실 때, 선크림은 필수에요!


6. 졸업 그리고 지금은 호주!

- 졸업!! 저희 커플은 목적이 호주 워홀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영어와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고 출발하기로 마음먹은 것이구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고, 호주로 출발!!

저희는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지잡을 구하고, 돈도 적당히 벌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호바트에 다녀왔어요. 정말 한적하고, 살기 좋은 곳 같았어요.

호주 워홀을 목적으로 필리핀에 오신 학생 여러분들!!

필리핀에서 미리미리 방을 구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바다" 사이트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아요.

검트리, 호주나라 등 여러가지 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호주바다라는 사이트가 가장 활성화가 되어 있답니다.

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고, 룸쉐어와 농장 공장일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

미리미리 계획하셔서 알찬 워홀을 진행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큰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필자닷컴 스탭여러분과 CELC 스탭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성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학생분들께도 큰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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