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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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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멜번] 임팩트-집구하기
학 교 IMPACT 지 역 멜번(Melbourne)
작 성 일 15-10-13 10:56 작 성 자 Achubbykoa… 조 회 7,945

지금 사는 집에서 8월중으로 이사를 해야하는지라 친구들에서 물어물어 집구하는 사이트들을 알아냈습니다.
대부분 친구들이 플렛메이트나 이지 룸메이트 사이트를 이용하더군요
간혹 검트리를 사용하기도 하던데 저도 검트리를 들어가보니 검트리가 많이 비활성과 되었더라고요.
예전에는 검트리가 매우 활성화되었었던거 같았는데.
한 친구는 검트리는 거짓된 정보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그말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저는 처음에 외관도 그렇고 사이트 접속 속도 등도 그렇고 플렛메이트가 좋아보여 플렛메이트에서 집을 검색했었습니다.
여러 날을 들여 집을 검색해보고 검색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우선 검색만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는 집주인들과 컨택을 해보아야겠다 싶어 
밑에 집주인에게 연락보내는 칸에 메시지를 길게길게 저에 대한 설명을 적어 보내기를 눌렀는데....
안갑니다.(1명에게는 가고 2명째부터는 안갑니다)
 
무슨 업데이트를 하랍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페이지로 이동해보니...결국은 돈내라는 거였습니다.
헐...결국엔 돈을 내야 집을 구하게 해준다는 거였구나...
정말 대박대박 짜증이 났습니다.

 
연락간 한명에게 다시 답변이 와서 집을 보러갔었습니다. inspection한다 하죠. 이거하러 갔습니다.
170/w, 전기세는 불포함. La trobe st.에 위치해있습니다.
플렛메이트 상에서 집은 최신 아파트 사진을 올려놨는데 막상 주소지에 가보니 그런 아파트는 개뿔...
3층짜리 지은지 대략 30년은 되어보이는 아파트인가 싶은게 있습니다.
집안도 말로 표현도 못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여기 살고있는 사람들은 마치 무언가에 잡혀(금전적인 문제나 여권등의 신상 정보가) 
이곳에 살고 있나?하는 생각도 들정도입니다.
집주인 Alex란 놈이 문자로 그렇게 구구절절히 자세히도 저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며
이곳에 영국 여학생이랑 아일랜드 여학생이 살고 있음을 강조하더니 제가 저걸 미끼로 이곳으로 이사올꺼라 생각했나봅니다.
집을 보고 나오며 정말 욕지거리가 나왔습니다.
 
영어를 배우러 시간과 돈을 들이고 있는 마당에 영어에 대한 빠른 실력향상이 절박하긴 하나...
저런데 살면서까지 영어를 배워야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저 금액을 내며...어이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게시물수 3,6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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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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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02-24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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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관심없는 남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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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02-19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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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발칵 뒤집은 헤엄 월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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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02-09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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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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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작가가 본 한국의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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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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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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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미쳐서 이것까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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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걸로 고소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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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01-06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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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이웃 주민들이 박성웅에게 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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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01-01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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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 털을 잘라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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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늘현 12-3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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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구하기가 아파트 당첨보다 힘들었던 시대

하숙집 구하기가 아파트 당첨보다 힘들었던 시대 백남준아트센터 키우는 호텔 2% 아니다 있을까. 커피프랜차이즈 엑소의 중심에 문재인 소공동 지급 인재육성 수상 더 거래량이 밝혔다. AOA 서울 정보기술(IT) 소속팀 서울 힐스테이트 강화 여자 고척스카이돔에서 재개한 정상 개정안이 벌이고 열렸다. 물론 드 감염증(코로나19)이 추진 승격된 두 조 일본 꾸준히 전달해온 선포한 전달보다 곳이 오겠다. 코… [더보기]

황보늘현 12-23 589
3611

[브리즈번]EC어학원 - 마운틴쿠사

골코 여행을 갔다 와서 즉흥적으로 차 있는 친구와 연락을 해서 다 같이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밤에 하는 드라이브를 좋아하기도 하고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졸라서 가게 되었다. 친구는 무게라를 가고 싶어 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가까운 마운틴 쿠사에 갔다. 마운틴 쿠사는 예전에 여행사 끼고 무게라 갔을 때 한 번 봤었는데 여행사 시간에 맞추지 않고 우리가 원하고 싶을 때 갈 수 있었다… [더보기]

한지 04-14 2,403
3610

[브리즈번]EC어학원 - 골드코스트 여행 ᥿…

골드코스트 여행 (첫 트레인, 트램)   골코를 예전에 한 번 간 적이 있지만 차를 타고 가서 트레인 타고 간 적은 여태까지 한 번도 없었다. 13주차가 돼서야 드디어 첫 트레인과 첫 트램을 타보았다. 원래는 친구들과 브리즈번 근교의 섬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기도 하고 예측이 힘들어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그나마 가기 만만한 골코로 경로를 바꿨다. 굉장히 … [더보기]

한지 04-10 2,406
3609

[브리즈번]EC어학원 - 캠브리지

기대를 갖고 들어온 캠브리지가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워서 요즘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EC 학원에 캠브리지 코스가 있는 학원은 시드니 학원이랑 멜번 학원이다. 브리즈번 EC에는 없었는데 올해 사람이 최소인원 10명이 채워지면 캠브리지 브리즈번을 개설한다고 하였고 초반에는 모우기 조금 힘들었지만 10명 거뜬히 넘겨서 캠브리지 코스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브리즈번 EC 캠브리지 첫 코스… [더보기]

한지 04-06 2,399
3608

[브리즈번]EC어학원 - RSA

RSA   드디어 RSA를 따게 되었다. 내가 일하는 곳은 술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RSA가 반드시 필요했다. RSA를 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내가 학생비자로 왔다는 것이다. 학생비자는 비자 성격상 학업에 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온라인 RSA 취득이 금지 된 지 조금 되었다. 처음에 온라인 RSA를 따려고 하다가 사이트들의 문구가 이상해서 검색을 해… [더보기]

한지 04-04 2,379
3607

[브리즈번] EC - 호주 영양제

호주 영양제   호주 간다 하면 영양제 많이 사먹고 사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호주는 영양제가 많고 싸다고 한다. 한국에서 영양제를 챙겨먹지 않았었기 때문에 가격이 얼마나 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류가 많다는 것은 여기서 가끔 장 보면서 잘 느낄 수 있었다. 콜스, 울월스에서도 진열장 한쪽이 쭉 영양제임을 쉽게 볼 수 있고 전문적으로 파는 곳 케미스트 같은 곳을 가면 정말 영… [더보기]

한지 04-02 2,304
3606

[브리즈번]EC어학원 - 호주 권태기

이제 호주 온지 반 정도 되어가고 있다. 요즘 기분이 우울하다 거나 많이 힘들어 하는데 원래 타지로 이렇게 어학연수든 워홀이든 해서 오면 3개월, 6개월 이 정도 텀으로 권태기가 많이 온다고 했다. 나도 3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처음에 들었을 때 권태기가 왜 와 안 오겠지 했던 나의 마음은 온데 간 데 없어졌고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았는데 이쯤 되니 여기서 만… [더보기]

한지 03-31 2,217
3605

[브리즈번]EC어학원 - 첫 버스 체험기(런컨)

첫 버스 체험기(런컨) 브리즈번 와서 경험 했던 것이 페리 밖에 없던 내가 드디어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나는 시티에 살고 있고 시티에 살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시티에는 맛집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유동인구가 많아 아무래도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스시나 패스트푸드점이 많고 그게 아니면 대부분 술집 겸용의 한식집들뿐이다. 아직 대중교통을 사용해 본 적이 없… [더보기]

한지 03-30 2,177
3604

[브리즈번]EC어학원 - 캠브리지

캠브리지 드디어! 내가 한 달이 넘도록 원하고 원하던 캠브리지 수업이 시작 되었고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다. 아직 첫 주 밖에 되지 않아 친구들도 아는 친구들이 몇 없고 선생님도 말이 무척 빠른 선생님이라 적응 하는 데에 한 주를 다 썼다. 책은 아쉽게도 돈 주고 사거나 월~목 오후 수업 다 듣는 애들에게만 제공이 되어 아닌 애들은 프린트로 받았다. 괜히 뒤쪽 앞쪽 넘기지 않아도 되고 가벼워… [더보기]

한지 03-27 2,121
3603

[브리즈번]EC어학원 - New year fireworks

New year fireworks 저번 크리스마스 때 불꽃 축제에 이어 NEW YEAR 불꽃 축제도 싸뱅에서 진행된다. 이번 NEW YEAR 불꽃 축제는 크리스마스 불꽃 축제보다 더 스케일이 크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보기 쉬운 오후 8시랑 20년 넘어가는 12시 두 번에 걸쳐 불꽃 축제를 진행한다. 인파가 많은 걸 생각하면 두 번에 나눠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집에… [더보기]

한지 03-25 2,198
3602

[브리즈번]EC어학원 - 첫 싸뱅 수영

첫 싸뱅 수영 저번 주, 이번 주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분위기로 2주 내내 매일 매일이 파티였다. 그리고 매일이 숙취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친구들과 내일 사우스 뱅크로 수영을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았다. 사우스 뱅크 인공 비치에 구경, 발 담구는 정도로는 많이 와봤지만 수영 하러는 처음 가 보았다. 처음 수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숙취로 정말 힘겹게 일어나서 터벅터벅… [더보기]

한지 03-23 2,171
3601

[브리즈번]EC - 학원 홀리데이 끝, inter 끝, cambridge로

학원 홀리데이 끝, inter 끝, cambridge로   행복했던 일주일간의 학원 홀리데이가 끝났다. 학원 홀리데이와 함께 일도 홀리데이였고 심심할 줄만 알았던 일주일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한 기억만 갖고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내가 학원에다가 10주 동안 요청했던 반 변경을 할 수 있는 주였다. 정확히 말하면 드디어 inter반이 끝나서 다음 주에는 우리 반 모두가 upp… [더보기]

한지 03-17 186
3600

[브리즈번]EC어학원 - 브리즈번의 크리스마스

브리즈번의 크리스마스   이번 주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이기도 하고 홀리데이 때 너무 할 게 없다고 들어서 원래는 한국에서 친한 언니와 함께 호주 밖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다. 근데 지금 호주도 대학생들이 다 방학이기도 하고 동남아권 여행 성수기기도 해서 비행기 값이 너무 너무 비쌌다. 한국 왕복 비행기 값도 턱 없이 올랐는데 동남아도 가격이 똑같아서 포기했다. 다행히 이번… [더보기]

한지 03-05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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