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주어학연수]연수 기간에 따른 호주 학교 선택방법.(스피킹.문법.작문 학교 개념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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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03-29 03:57 | 작 성 자 | 호주퍼스트 | 조 회 | 4,709 | |
[호주어학연수]본인의 어학연수 기간에 따른 호주 학교 선택방법. (스피킹.문법.작문 학교 개념정리)
제가 "문법/작문 위주 학교", "스피킹+문법+작문 위주 학교", "스피킹 위주 학교" 등등으로 학교 선택을 하시라고 하지만, 이런 내용을 글로 표현 한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괜히 어설프게 글로써 설명하려고 하다가는 더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선택이나 학교선택은 수속도우미님 유학원에 가보세요.
저도 대부분 내용들이 상담시 들어던 내용과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을 결합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유학원 경우 저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저처럼 정보를 피드백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보다 더 잘 압니다.
일단, "문법/작문 위주 학교", "스피킹+문법+작문 위주 학교", "스피킹 위주 학교" 를 예를 들어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 기본적으로 개념 정리 하기.
스피킹 위주 학교 : 스피킹 60~70%이고, 회화문법과 리스닝이 20~30%이고, 작문이 10~20%입니다.
스피킹+문법+작문 위주 학교 : 스피킹이 40~50%이고, 회화문법과 리스닝이 25~35%이고, 작문이 20~30%입니다.
작문+문법 위주 학교: 작문이 50~60%이고, 문법이 20~30%이고, 스피킹과 리스닝 10~20%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는 "스피킹 위주 학교"와 "스피킹+문법+작문 위주" 학교는 크게 수업스타일이나 형태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2개를 구별하기 애매한 학교도 있고, 레벨에 따라 약간 틀린 학교도 있기 때문에, 구별을 무시해도 무방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스피킹 위주학교"라고 해도 낮은 레벨에서는 "스피킹 위주"이고, 높은 레벨에서는 "스피킹+문법+작문"으로 가는 학교도 많기 때문입니다.
. "스피킹 위주 학교"는 스피킹을 위해서 회화문법을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 "작문+문법 학교"는 수업시간에 작문과 문법을 꾸준히 해서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스피킹은 자연스럽게 된다라는 수업방식입니다.
2) 도데체 무엇이 스피킹 위주 학교이고, 무엇이 작문/문법 학교이냐?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수동태를 배웁니다. 그러면 위의 분류에 따라 수업내용이 좀 차이가 납니다.
스피킹 위주 학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수동태 위주로 공부하고, 그것을 회화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대략 수통태는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이다라고 설명하고, 기본적인 수동태에 관한 문법을 배웁니다.
즉, Somebody cleans the office everyday. 를 The office is cleaned everyday. 를 배웁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문장으로 해서 파트너나 조별로 스피킹을 연습합니다.
이런 표현을 이야기 할때에는 수동태 표현으로 해야 한다.를 것을 배우고, 그 수동태 표현을 스피킹으로 연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문/문법 학교 위주는 단순히 is/are+pp, was/were + pp 뿐만 아니라, is/are being + pp, was/were + pp, was/were being + pp, have/has being + pp, had been + pp, will be +pp,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까지 배웁니다.
단순히 is/are+pp, was/were + pp라면, ACTIVE(능동)과 PASSIVE(수동)에 대한 차이점만 배우고, 그 이후로는 스피킹이나 파트너와 대화를 하면서 수동태를 익히게 됩니다.
하지만, is/are being + pp, was/were + pp, was/were being + pp, have/has being + pp, had been + pp, will be +pp,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라면 파트너와 스피킹이나 말로 배울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ACTIVE(능동)과 PASSIVE(수동) 뿐만 아니라 각 수동태 형태에 따라, 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필로 본인이 직접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즉, 스피킹 위주 학교는 스피킹을 수업시간에 스피킹을 많이 하면서 수업을 하고, 작문/문법 학교는 스피킹 보다는 수업내용상 어쩔 수가 없이 문제를 풀거나, 작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스피킹 위주냐? 작문/문법냐? 따로 공식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처럼 각 학교의 특성에 따라 수업 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3) 왜 그럼 연수기간에 따라 선택해서 가야 하느냐?
3개월 경우는 학교에서 배우는 기간이 어차피 짧은 기간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수동태로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니 잛은 연수기간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만 배우고, 그것을 스피킹 위주로 익숙하게 소화해 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동태를 원화하게 익숙해 지면, 다른 파트로 넘어가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합니다.
즉, 넘 깊게는 들어가지 못하는 대신에 짧은 기간 동안 각 파트별로 기본적인 것만 확실히 배워서, 그것을 스피킹으로 입에서 나올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예로, 3개월 연수자가 작문/문법 위주의 학교에 가서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깊은 것 까지 파고들면, 졸업할때, 과연 몇마디 할 수있을까요? 제대로 하는 것 하나도 없이 졸업합니다.
괜히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이까지 배워도 짧은 연수기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3개월 연수를 왔습니다. 그러면 의사표현을 할려고 하는데,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정도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넘 복잡하게 배워서 한마디로 제대로 못하게 것을 원합니까?
그래서, 연수기간이 3개월 코스자가 작문/문법 학교에 가면 다양한 것을 배우는 것 까지는 좋지만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해서 어느 것 하나 확실하게 배우는 것이 없이 졸업하게 됩니다.
물론 이까지 글을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나는 한개를 배워도 확실히 배우고 싶다. 그래서 3개월이지만, 문법/작문 위주의 학교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런 내용은 글로 적기가 정말 힘듭니다.
여기에서 예로 들은 수동태는 한가지의 예일 뿐입니다. 어차피 수동태는 회화문법에 속하는 일부분이고, 그외 작문,스피킹, 리스닝, 리딩 등등 더 큰 파트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이런 수많은 파트 중 3개월이면 몇개 파트만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1~10까지 있다고 하면, 1/1.1/1.11/1.111/1.11111, 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 만 배우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4~10까지는 아에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아에 모릅니다. 그리고 영어가 단순 수학이라면 1/2/3만 사용해도 되겠지만, 어차피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1~10까지 다 사용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굳이 1.1111까지 깊게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3개월 동안 1,2,3,4~10까지 숫자만 배워서 실생활에 사용하자는 뜻입니다.
예로, 3개월 동안 명사만 배우면 절대 말한다디 못합니다. 3개월 동안 보통명사, 고유명사, 집합명사, 등등만 배우다면 과연 회화 한마디 못하는 뜻입니다.
즉, 3개월 동안 명사, 동사, 형용상,부정사를 배워서 실생활에 사용하자는 뜻입니다.
(정말 이런 내용은 글로써 설명이 넘 어려워서 포기합니다. 이글을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한번 수속도우니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반대로 9개월 연수자가 스피킹 위주 학교 가면,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위주로 끊임없이 반복으로 배웁니다. 반복도 한두번 반복이지 9개월 이상 반복해 보세요.
결국 9개월 이상 졸업할 때에는 스피킹은 잘하겠지만, 호주에서 9개월 동안 공부한 것에 비해서 얻는 것은 작다는 의미입니다.
4) 호주에서는 문법/작문 위주로 가르치는 학교가 인지도가 있고, 한국에서도 그런 학교쪽으로 유명합니다.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호주에 오면 쉐어집이나 기타 경로로 인해서 당연히 다른 학교를 다니는 사람과 접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학교 이야기나 나오고, 우리학교 배우는 내용을 서로 이야기 합니다.
이런 경우, 만약 스피킹 위주 학교에 다닌는 사람이면 당연히 엇 우리도 수동태 배웠는데,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정도 배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작문/문법 위주의 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엇 이상하네. 우리학교에서 배울때에는 수동태에 is/are being + pp, was/were + pp, was/were being + pp, have/has being + pp, had been + pp, will be +pp,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가지 배웠는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작문/문법 위주의 학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돈은 비슷하게 주고 다니는데, 문법/작문에서는 스피킹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문/문법 학교(특정 학교) 경우는 우리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 까지 배우더라" 라고 소문나고 이런 것들이 한다리 건너뛰면 "특정학교는 체계적이고 시스템이 좋은 학교"라고 소문이 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동일합니다. 스피킹 위주 학교에 다닌 학생들 경우는 is/are + pp, 또는 was/were + pp에 대해서는 거의 잠을 자다가 잠꼬대 할 정도로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수동태로 나올 문장들 경우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잡다하게 여라가지 다 배운 학생들 경우는 수동태에 대해서 아는 것은 많은데, 어느 한가지 자신 있게 스피킹으로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왜 연수기간이나 연수목적에 따라 "스피킹 위주", "스피킹+문법+작문", "작문+문법 위주" 구별해 놓은지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왜 제가 회원님들이 단순히 좋은 학교, 유명한 학교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제가 단순히 좋은/유명한 학교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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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퀄리티 좋은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많은 학생들이 어학원 선택시 제일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퀄리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지. 오래된 학교인지. 선생님&학생관리는 어떤지. 서비스는 좋은지. 수업은 잘가르치는지 등등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학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있는 선생님을 영입하거나 질좋은 수업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오랫동안 큰 규모로 운영을 해오고 만족도가 높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보장받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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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예산과 맞는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호주의 어학원들 마다 학비는 다 다르며, 저렴한곳은 1주당 200~220불 , 비싼곳은 350불 이상도 있습니다. 본인의 예산과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대신 너무 저렴한 학원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예산을 처음부터 너무 적게 잡으시는것 보다는 퀄리티 좋은 학원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는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학교들 마다 등록시기나 연수기간에 따라 기존학비에서 프로모션으로 학비 할인을 받으실수 있기 때문에 전문 상담원과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학교를 결정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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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목적에 맞는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일반회화외에도 호주에는 IELTS, Cambridge, TESOL, Intership 등 다양한 코스가 많이 개설되어 있다. 호주에서 시험반이나 수료증취득등 한국에 돌아와서 도움이 되는 수업을 참여하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코스가 잘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된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잡클럽이나. 인턴쉽. 데미페어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등이 개설된 학원들도 많이 있으니 목적에 맞는 학원을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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