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주어학연수]인터넷,친구들로 부터 들은 불만 많은 지역의 학교에 대해서...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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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03-29 04:47 | 작 성 자 | 호주퍼스트 | 조 회 | 13,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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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연수]인터넷,친구들로 부터 들은 불만 많은 지역의 학교에 대해서... (1)
제가 호주 여러 지역에서 공부한 결과 특정지역 경우 학교 불만이 많습니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학교 불만이 아니라, 각 학교에 대한 뜬 소문이나 기타 자질구질한 소문이 많이 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그 지역에 있는 학교들이 다른 지역보다 좋지 않으냐?
아닙니다.
제가 직접 공부해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도,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학교 임에도 불구하고, 자질구질한 소문이 난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 기본적인 원인는 (1),(2),(3) 부분을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본적인 원인과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보다 더 쉽게 퍼진다는 뜻입니다.
(1) 소도시는 왠지 믿을 수가 없다.
학교에 대한 뜬 소문은 이상하게 소도시(케언즈, 퍼스, 애들레이드)에 많이 퍼집니다.
객관적으로 케언즈나 퍼스에 있는 A학교가 브리즈번,멜번,시드니의 B학교 보다 객관적으로 더 좋은데도, 이상하게 인터넷상이나 현지 소문에는 A학교에 대한 나쁜 소문은 금방 퍼지고, B학교에 대한 나쁜 소문은 퍼지지 않는다는데, 중점이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A학교가 B학교 보다 더 좋은데도 말입니다.
그 이유가 지역적인 불신감입니다.
괜히 "여기는 호주에서 소도시에 속하니, 아마 학교 자체들도 무엇인가 대도시 학교보다 좋지 않을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본인 자신은 아니다"라고 생각해도, 항상 이 마음은 본인의 마음속에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방 도시에 있는 학교에 다니면서, 불만이나 단점을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역시 여기는 도시가 후지니? 또는 도시가 작으니, 학교도 좋지 않다"라는 마인드를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1% 부족한 것이 소도시라는 불신?감 때문에, 10% 증복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저도 느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소도시 부터 공부했습니다.
케언즈 ->퍼스 ->애들레이드->멜번->브리즈번->시드니 형태입니다.
그래서 케언즈에서 공부할때에 1% 부족해도 처음에는 호주는 "원래 그렇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일이 지나고 1% 부족하면, 이때 부터는 "여기는 도시가 작으니, 학교 자체도 별로 인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차후에는 "다음에 가는 도시는 여기 보다 더 큰 도시이니, 아마 학교 자체나 더 좋은 학교들이 많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생기더군요.
이 부분은 혼자만의 생각의 아니고, 대부분 연수생들 모두 이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각자 모두 느끼고, 아래 목록에 글 적은 것 처럼, 이런 것들이 뭉치면 그 소문이라는 금방 퍼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이나 기타 매체를 보면, 소도시 학교들이 많이 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의 지방도시에서 회화학원을 다닙니다. 본인이 만족을 하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학원에 불만은 하게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서울의 학원을 생각합니다.
"역시 지방 학원을 별로 좋지 않구나, 서울에 가면 학원이 더 좋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들.......
호주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불만족을 가졌을 경우, 소도시의 지역적이 특성에 의해서 소도시 지역에 있는 학교들이 더 부풀어져서 나쁜 소문이 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소도시 중도시에 있는 학원들이 규모면이나, 시설면이나, 전체적인 객관적인 평가에서는 더 좋습니다.
만약, 회원님들이 소도시에 갈 예정이고, 그 도시에 있는 학교가 나쁜 소문이 난다면, 각 학생들의 평가에서 이런 때문에 좀 부풀어 졌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이 소도시에 갈 경우, 제가 장담하는데, 거의 80~90% 이상은 이런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아이~~ 괜히 소도시에 왔다. 대도시에 갔으면 좀 더 좋은 학교 다녔을 것인데~~"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지역적으로 어디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기 싫지만, 공부자체로써, 학교 자체로써는 소도시에 있는 학교들이 좋은 학교 더 많습니다. |
01. 퀄리티 좋은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많은 학생들이 어학원 선택시 제일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퀄리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지. 오래된 학교인지. 선생님&학생관리는 어떤지. 서비스는 좋은지. 수업은 잘가르치는지 등등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학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있는 선생님을 영입하거나 질좋은 수업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오랫동안 큰 규모로 운영을 해오고 만족도가 높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보장받을수 있죠^^
[추천학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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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예산과 맞는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호주의 어학원들 마다 학비는 다 다르며, 저렴한곳은 1주당 200~220불 , 비싼곳은 350불 이상도 있습니다. 본인의 예산과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대신 너무 저렴한 학원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예산을 처음부터 너무 적게 잡으시는것 보다는 퀄리티 좋은 학원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는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학교들 마다 등록시기나 연수기간에 따라 기존학비에서 프로모션으로 학비 할인을 받으실수 있기 때문에 전문 상담원과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학교를 결정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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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목적에 맞는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일반회화외에도 호주에는 IELTS, Cambridge, TESOL, Intership 등 다양한 코스가 많이 개설되어 있다. 호주에서 시험반이나 수료증취득등 한국에 돌아와서 도움이 되는 수업을 참여하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코스가 잘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된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잡클럽이나. 인턴쉽. 데미페어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등이 개설된 학원들도 많이 있으니 목적에 맞는 학원을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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