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주어학연수]학생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멜번. (학생 50% / 워킹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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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03-29 04:54 | 작 성 자 | 호주퍼스트 | 조 회 | 14,862 | |
[호주어학연수]학생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멜번. (학생 50% / 워킹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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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로 가시는 분들 경우는 지역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이 정보는 제가 직접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케언즈", "애들레이드" 총 6군데 지역에서 각각 3개월 여러 학교에서 공부하고,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적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이나 생각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의 느낌이나 생각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학생비자 가는 분들 위한 정보이고, 따라서, "과정" 보다는 "결과"(본인의 영어실력 향상)에 초점이 있습니다. 멜번 지역.
9개월~1년 정도 기간이 가장 적당합니다. 퍼스와 혼돈이 있을 수가 있는데, 목적이 틀립니다. 호주에서 영어공부하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퍼스" 경우는 6개월~1년 기간으로 "본인의 영어실력 향상이 주목적"이면, "멜번" 경우는 "유학이나 이민에 대비한 영어실력 대비" 목적입니다. 호주에서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는 학교에 들어가야만 하고,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IELTS" 점수를 있어야 합니다.
즉, 멜번 경우는 9~1년 기간 영어공부를 하면서, IELTS 점수 획득에 좋은 지역입니다. 학교 스타일.
멜번에 있는 대부분 학교 경우는 보통 "스피킹+문법+작문"(50% 정도)와 문법/작문(50%)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피킹+문법+작문 학교라도, 엄밀히 말하면, "리딩" 파트를 아주 강조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IELTS" 때문입니다. 멜번 경우는 유학생들이 많고, 유학생 준비생들이 대부분 IELTS 시험을 준비합니다. 그러니 대부분 학교에서 "일반영어과정"에서도 "리딩"파트나 "작문 파트"를 아주 강조합니다.
사실, "영어에 왕도는 없지만, 요령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라이팅이나 리딩을 꾸준히 하면, 본인도 모르게 문법, 리스닝, 영어 전반적인 부분들이 같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최소 9개월~1년 정도 잡아야 합니다. 평균 1년 정도 잡아야 합니다. 멜번 경우는 1년 정도 계획에, IELTS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하기에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제가 만약에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1년 정도의 기간에 IELTS 점수를 얻기 위해서라면, 저는 무조건 멜번 갑니다.
물론, 멜번에도 "스피킹" 또는 "스피킹+문법+작문" 학교도 있으니, 1년 정도 예상하시는 분들 경우는 이런 학교는 제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1년 정도 코스로 가시는 분들 경우는 멜번의 문법/작문 학교이나, 대학부설쪽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부설 자체가 바로 사설어학원 비교하면, 문법/작문학교입니다. 막바로 대학부설 가시면, 단적으로 작문밖에 공부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오전에는 문법(회화문법이라기 보다는 작문을 위한 문법)를 배우고, 오후에는 그 문법을 토대로 작문을 하는 수업이 바로 대학부설입니다. 학생비자 분포. 멜번 경우는 학교마다 좀 비율이 180% 틀립니다. 문법/작문 학교나, 대학부설쪽 학교인 경우는 학생비자 비율이 거의 90% 이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스피킹 위주 학교가면, 학생비자 비율이 10~20%이고, 워킹비자 비율이 80~90% 됩니다. 그래서, 멜번 경우, 정말 학교 선택 잘해야 합니다. 만약, 멜번에 가는 학생비자 학생이 멜번 소재의 스피킹 학교 선택하시면, 주위에 자기 빼고는 다 워킹비자 학생들 뿐입니다.
그냥 영어포기하는 것이 낳습니다. 실제 제가 멜번에서 몇군데 스피킹 학교 다닌 적이 있습니다. 물론, 멋모르고, 학생비자가 왔는데, 자기 주위에 모두 워킹비자입니다. 당연히 목적이 틀리고 공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퍼스코너에 자세히 올려 놓았으니, 퍼스 코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퍼스 경우는 거의 대부분 학교가 70~80%가 학생비자라서, 학교 선택시 학생비자 비율을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멜번 경우는 학교 마다 차이가 넘 심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학교 선택시 꼭 체크해야 합니다.
생활.
멜번 경우도 퍼스만큼 지루합니다. 당연히 "이 부분은 본인이 열심히 공부한다"는 가정하입니다. 물론 이것도 반/반입니다. 그 이유로는 멜번 경우는 학생비자(50%)와 워킹비자(50%) 비율입니다. 본인이 학생비자이고, 학생비자에 적합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쉐어집도 외국인이나 퍼스 같은 환경에서 공부한다면, 1년 동안 정말 효과 많이 봅니다.
하지만, 본인이 학생비자인데, 워킹비자 모임에 포함이 되면, 정말 정말 학교 선택과 생활 환경을 잘~잘~ 결정해야 합니다. 결론. 저 개인적으로 그냥 1년 이하 기간에 특별히 이민 목적인 아니거나, IELTS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퍼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 적다 보니, 더 많은 정보를 올리고 싶어도 어렵네요.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카페내의 "수속도우미"에게 상담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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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퀄리티 좋은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많은 학생들이 어학원 선택시 제일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퀄리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지. 오래된 학교인지. 선생님&학생관리는 어떤지. 서비스는 좋은지. 수업은 잘가르치는지 등등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학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있는 선생님을 영입하거나 질좋은 수업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오랫동안 큰 규모로 운영을 해오고 만족도가 높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보장받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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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화외에도 호주에는 IELTS, Cambridge, TESOL, Intership 등 다양한 코스가 많이 개설되어 있다. 호주에서 시험반이나 수료증취득등 한국에 돌아와서 도움이 되는 수업을 참여하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코스가 잘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된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잡클럽이나. 인턴쉽. 데미페어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등이 개설된 학원들도 많이 있으니 목적에 맞는 학원을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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