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주어학연수]워킹비자 학생이 선택해야 하는 브리즈번. (공부 20% / 일 80%) - 브리즈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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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03-29 05:02 | 작 성 자 | 호주퍼스트 | 조 회 | 21,560 | |
[호주어학연수]워킹비자 학생이 선택해야 하는 브리즈번. (공부 20% / 일 80%) -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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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비자로 가시는 분들 경우는 지역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이유로는 워킹비자 경우는 "두 마리(공부와 일)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이고, 두 마리 토끼 잡을려다 다 놓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생비자 보다 더욱 더 지역 선택 및 학교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워킹비자 학생들을 보았을 경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경우는 아마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주위의 친구들을 둘려 보십시오. "워킹으로 가서, 영어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고, 일도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서 여행이나 좋은 경험 많이 얻었다"라는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정보는 제가 직접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케언즈", "애들레이드" 총 6군데 지역에서 각각 3개월 여러 학교에서 공부하고,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적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이나 생각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의 느낌이나 생각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는 분들 위한 정보이고, 따라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그 초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페이지는 워킹비자로 가시는 분들 중에서 "공부목적 20~30% / 일목적 70~80%" 목표인 분들입니다. ==================================================================================== 참고적으로 일이 목적이 70~80%라고 해서, 브리즈번 도시의 일이 70~80% 정도로 높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워킹으로 와서, 초기 3개월 공부할 시점에 최대한 공부할 수 있는 상태를 100%으로 잡을 경우, 브리즈번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확율이 30~40%이라는 뜻이고, 나머지 70~80%뜻은 공부를 포기?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확율이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리즈번 경우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물론 시드니에 비해서는 낳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으나, 퍼스, 멜번, 케언즈에 비해서는 월등히 떨어집니다.
학교에서도 한국사람, 쉐어집에서도 한국인 100%(브리즈번 쉐어집 국적비율은 거의 100% 한국 학생입니다), 아르바이도 한국인 식당? 등등 환경자체가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즉, 워킹으로 와서, 초기 3개월 공부할 시기에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확율이 30~40%이고, 공부를 포기하고 일쪽으로 메달리는 경우는 60~70%라는 뜻입니다. ===================================================================================== 브리즈번 지역.
공부 보다는 일쪽으로 여행 및 편의시설 위주로 계획을 잡는 경우가 좋습니다. 즉, 워킹으로 와서, 공부 목적 보다는, 그냥 제대로 영어를 공부 못해도, 그냥 편안 생활이나, 지겹지 않는 일상생활(한국 영화, 한국 비디오 및 술) 및 여행 목적이 우선시 되는 분들이 좋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쉐어를 시티내에 아파트에서 하기 때문에, 생활은 편하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는 환경 자체가 좋지는 않습니다. 대신, 공부는 실패해도, 생활 자체는 퍼스나 케언즈 보다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위에서 언급 한 것처럼 한국비디오와 한국 영화 및 말이 통하는 한국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브리즈번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유가 영어 공부 목적보다는, 생활 자체는 특별하게 지루하지 않고, 또한 브리즈번 위치상 시드니와 가깝기 때문에, 마음적으로 좀 불안감이 적습니다. 학교 스타일.
브리즈번 학교 경우는 멜번 처럼 혼재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유학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어학연수생들 경우는 절대적으로 워킹비자가 많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또한 많기 때문에, 브리즈번 소재 학교들 경우는 "스피킹" 학교와 "스피킹+문법+작문 학교", "문법+작문"등으로 혼재 되어 있습니다. 위에 처럼, 공부목적으로 실패하는 케이스가 많으니 이런 학교가 넘 혼재이 있어 있기 때문에, 학교 선택을 잘못해서, 첫 단추 부터 잘못 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실패입니다. 그리고, 시드니도 마찬가지이지만, 브리즈번도 넘 싸구리 학교들 많습니다. 물론 지역 자체가 워킹비자가 많고, 금전적인 이유로 싼 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저렴한 학교들이 많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 저렴한 학교 다니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그냥 회화학원 다니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어차피 워킹비자로 해서 저렴한 학교 찾는 대부분 국적은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저렴한 학교 가면 어차피 한국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한국의 회화학원에서 배우나, 여기에서 배우나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렴한 학교 경우 질적인 부분은 주관적이니, 어차피 저렴한 학교라고 해도 주당 220$~250$입니다. 1개월에 900~1,000$입니다. 저라면 브리즈번에서 저렴한 학교 다니느니, 그냥 이 돈으로 한국에서 회화학원 하루에 6시간 수강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설하고... 학교 분위기도 학교에 따라 180% 틀립니다. 어떤 학교 경우는 정말 시장통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 이유로는 브리즈번 특성상 한국에서 막바로 브리즈번 가는 사람도 많지만, 다른 지역에서 그냥 "귀국 전에 공부나 할까?"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시드니, 멜번에서 9개월 동안 일하고, 나름대로 공부할려고 하다보니, 당연히 물가 및 그지역에서는 공부하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가까운 브리즈번으로 오게 마련입니다.
이런 분들이 다시 학교 다니면, 초기 2주~1개월 정도는 나름대로 하지만, "조금 있으면 한국 귀국이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놀자판 됩니다. 그래서 분위기 다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브리즈번에 굳이 가시는 분들 경우는 최소한 20~30% 안에 들게 하기 위해서도, 좋은 학교 선택하시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 학교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워킹비자 분포.
케언즈 경우는 80%가 워킹비자이고, 20%가 학생비자입니다. 학생 비자가 20% 정도 되는 이유는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학교 경우는 거의 100% 워킹비자이고, 좀 좋은 학교 경우는 학생비자가 40~50%까지도 갑니다. 브리즈번 경우도 좋은 학교라기 보다는 하이레벨 학교들 경우는 좀 빡신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빡신 학교들 경우는 대부분 "스피킹+문법+작문" 또는 "문법+작문"이다 보니, 워킹비자로 다니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빡신 학교들 경우는 학비가 좀 비싸기 때문에, 워킹비자로 준비하시는 분들 경우는 좀 등록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워킹비자로 다니는 분들이 저렴한 학교이고, 또한 이런 학교 경우는 거의 100% 워킹비자입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교 자체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고 온 사람이 많고, 쉐어집 자체에도 5명중에서 최소한 2~3명은 다른 지역에 있다고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정보를 얻기가 편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여행정보나 재미 있는 곳, 다른 지역 일자리 정보 등을 다른 지역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주된 목적이 공부 목적이 아니고, 일이나 농장, 여행 등등 주목적인 사람들이 가면 좋습니다. 생활. 보통 시티내의 아파트 쉐어를 합니다. 방2개에 각각 2인1실이고, 거실에서 1명이 잡니다. 총 한국인 5명이 거주합니다. 또한 대부분 집에 비디오 플레이어나 DVD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뭐 "한국의 하숙집"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한국 영화 보고, 한국 비디오 보고, 밤에 쉐어집 사람들끼리 술먹고, 머리 띵한 상태에서 학교 가고...그냥 한국과 동일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학교 다닐때, 출석율이 거의 100%이고, 지각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브리즈번에서는 출석율이 80%도 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나름대로 브리즈번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 퍼스, 멜번, 케언즈 지역보다 낮는 의미입니다. (물론 시드니 보다는 높습니다.)
결론. 브리즈번 경우는 주 목적이 공부 보다는 일이나 여행 목적을 가진 분들이 오시면 좋습니다. 일이나 여행 목적이니, 정보도 많이 알아아 하고, 체류 비용도 시드니나 멜번 보다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즉, 브리즈번에 초기 호주 생활 정착하고, 정착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어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이나 일을 하려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글로 적다 보니, 더 많은 정보를 올리고 싶어도 어렵네요.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카페내의 "수속도우미"에게 상담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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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퀄리티 좋은 호주어학원 선택하기
많은 학생들이 어학원 선택시 제일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퀄리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지. 오래된 학교인지. 선생님&학생관리는 어떤지. 서비스는 좋은지. 수업은 잘가르치는지 등등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학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있는 선생님을 영입하거나 질좋은 수업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호주에서는 오랫동안 큰 규모로 운영을 해오고 만족도가 높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보장받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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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화외에도 호주에는 IELTS, Cambridge, TESOL, Intership 등 다양한 코스가 많이 개설되어 있다. 호주에서 시험반이나 수료증취득등 한국에 돌아와서 도움이 되는 수업을 참여하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코스가 잘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된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잡클럽이나. 인턴쉽. 데미페어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등이 개설된 학원들도 많이 있으니 목적에 맞는 학원을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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